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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페스티벌] ‘원녀일기’(극본, 연출 김지현)에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카메오 출연한다. ‘정준호-전수경-견미리-이한위-이희도-손진영-양진성’ 등 이름만 들어도 입이 쩍 벌어지는 배우들이 드라마에 생기를 불어넣을 예정. 이들의 출연은 김지현 PD와의 인연으로 성사된 것으로, 오로지 ‘의리’ 때문이다.
‘심봉사’ 역의 정준호와 ‘월매’ 역의 전수경은 김지현 PD와 [마마]에서 호흡을 맞췄다,
정준호는 김지현 PD가 ‘정말 둘도 없는 의리파’라고 칭하는 배우. [마마] 촬영 때 잠시 억누르고 있던 코믹감을 유감없이 뽐내 유쾌하게 씬을 소화했다. 전수경은 결혼 직후 바쁜 일정 속에서도 기꺼이 시간을 내어 합류했다. 짧은 분량이지만 탄탄한 연기내공과 노련미를 발휘해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과 찰떡궁합 호흡을 선보였다.
‘계모 조씨’ 역의 견미리는 김지현 PD가 조연출로 활동하던 시절에 인연이 닿았다, ‘원녀일기’가 김지현 PD의 입봉작이라는 이야기에 누구보다 기뻐하며 흔쾌히 촬영장으로 달려왔다.
‘성형외과의’ 역의 이한위는 [오늘만 같아라], [7급 공무원] 작품에서 만났다, ‘조선시대 성형외과의’ 라는 독특한 발상에 흥미가 생겨 촬영을 결심했다고. 영화 [미녀는 괴로워]에서 성형외과 의사로 강렬하게 어필한 적이 있는데, 조선시대 성형외과 의사까지 접수했다며 촬영장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 고생하는 스태프들을 위해서는 간식까지 사오는 정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밭주인’ 역의 이희도는 [동이], [마마] 때의 인연으로 함께했다, 밤새도록 진행되는 촬영에도 서슴지 않고 출연을 결심했고, 누구보다도 작품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연기했다.
드라마 [7급 공무원] 때의 인연으로 함께 작업하게 된 ‘이방’ 역의 손진영은 특유의 애드리브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고, 양진성은 콩쥐를 스트레스 받게 하는 예쁜 미모의 동생 ‘팥쥐’ 역을 맡아 열연했다.
워낙 유명한 배우들이 단막극을 위해 한자리에 모이니 카메오들이 현장에 도착할 때마다 스태프들이 놀랐다고.
김지현 PD는 “단막극 카메오 출연 결정은 쉽지 않았을 텐데도 불구하고 흔쾌히 수락해 주신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좋은 작품을 만들어 꼭 보답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원녀일기’는 조선시대 노처녀의 혼인에 대한 고민을 담은 청춘멜로사극으로 콩쥐, 춘향, 심청 등 우리에게 익숙한 고전 이야기의 주인공들을 등장시켜 원녀(조선 시대 노처녀) 연애스토리로 재구성한 작품.
미래창조과학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의 제작지원을 받아 제작되는 MBC [드라마 페스티벌] ‘원녀일기’는 오는 11월 30일(일) 밤 12시 5분에 방송된다.
기획: 김경희 연출: 김지현 극본: 김지현 문의: 홍보국 이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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