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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와 삼성갤럭시노트4가 함께하는 ‘MBC 디지털 예쁜 엽서전’ 전시회가 삼청동 예쁜엽서전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예쁜 엽서전’은 1973년 당시 [밤의 디스크쇼] DJ였던 박원웅 전 아나운서가 혼자보기 아까운 엽서들을 모아 종로의 한 레스토랑에서 전시회를 열었던 것을 시작으로 그 명맥이 이어져온 MBC 라디오의 유서 깊은 행사다. 이번 ‘예쁜 엽서전’에는 표준FM의 8개 프로그램과 FM4U의 12개 프로그램 앞으로 총 8,565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각 프로그램 스태프들과 라디오국 간부 등이 심사에 나섰고, 외부 심사위원으로는 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연민정 역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탤런트 이유리, 세종대 한창완 교수(만화애니메이션), 가온차트 올해의 작사가상을 2년 연속 수상한 작사가 김이나, 카카오프렌즈 이모티콘을 디자인한 디자이너 호조(권순호) 등이 참여했다.
일반 부문 최고상인 ‘금상’은 [정오의 희망곡] 앞으로 라디오를 통해 힘을 얻었던 사연을 담은 엽서를 보낸 민다솜 씨에게, S펜 부문 ‘금상’은 시골학교 풍경과 아이들을 그려 보낸 안희진 씨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은 25일(화) 오전10시 삼청동 디지털 예쁜 엽서전 팝업 갤러리에서 [두시의 데이트] 진행자인 박경림의 사회로 진행된다. 시상에는 [지금은 라디오 시대]의 진행자인 조영남, [오후의 발견]의 진행자인 김현철 등이 나서 라디오 특유의 가족적인 분위기를 엿볼 수 있을 예정이다.
예쁜 엽서전 수상작 및 우수작품들은 ‘디지털 예쁜 엽서전 갤러리’(서울 종로구 화동 58-1)에서 11월25일(화)~12월4일(목) 10일간 진행된다. 관람시간 평일 11시~18시, 주말 11시~19시, 관람료는 무료다.
*문의: 홍보국 조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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