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마녀] 또 자체최고시청률 기록, 마녀들 출소 후 사회에 적응해 가며 제2인생 시작!
- TNmS 수도권 21.5%, AGB 닐슨 수도권 23.2 %, 전국 21.3%
8회에서 20%의 벽을 넘으며 화제가 됐던 [전설의 마녀]가 또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하였다. 22일 방송된 [전설의 마녀] 9회는 AGB 닐슨 수도권 기준으로 23.2% 전국 21.3% 를 기록, 8회보다도 각각 0.7포인트, 0.5포인트 상승했다. TNmS 수도권 기준으로도 21.5%를 기록,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하였다.
[전설의 마녀] (극본 구현숙, 연출 주성우) 9회에서는 수인(한지혜), 풍금(오현경), 미오(하연수) 세 마녀가 출소한 직후 사회에 적응해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수인은 직업소개소를 찾아가 제빵기능사 자격을 내밀지만 전과 기록 때문에 거절당한다. 하지만 마침, 사람을 구하려 그 곳을 찾았던 김사장을 만나 운 좋게 취업하게 된다. 수인은 동네 빵집에서 제빵사로서 제 2의 인생을 시작한다. 김사장은 수인에게 “단골 호프집에서 맥주 한 잔 마시자. 커피 한 잔 마시자.”며 지나친 관심을 보여 부담스럽게 한다. 수인을 쳐다보는 김사장의 음흉한 눈빛에서 불길한 징조가 읽힌다.
풍금은 살 집을 찾아 부동산을 찾던 중 월한(이종원)이 살고 있는 고시원으로 들어가게 된다. 풍금은 월한의 방을 솜씨좋게 따고 들어가 방을 훑어보고 난 뒤 “어휴, 홀아비 냄새, 19금이 아니라 29금이구만.”이라고 하며 혀를 찼다. 서로의 신분을 속인 채 만난 풍금과 월한, 두 사람이 벽을 사이에 둔 기막힌 동거가 시작됨을 알렸다.
광땡이를 만난 미오는 보육원에서 빨래, 청소 등 일을 도와주며 지내게 된다. 보육원 원장이 조심스럽게 애 아빠는 어찌됐냐고 묻자, 미오는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죽었어요.”라고 말한다.
[전설의 마녀]는 저마다 억울하고 아픈 사연을 갖고 교도소에 수감된 네 여자(한지혜/고두심/오현경/하연수)가 ‘공공의 적’인 신화그룹을 상대로 유쾌 상쾌 통쾌한 '전설'(湔雪, '설욕'을 의미)에 나선다는 내용의 드라마로 매주 토일밤 10시에 방송된다.
문의 : 한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