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마녀] 한지혜 또 유치장에 갇혀......사면초가!
한지혜가 유치장에 갇히는 신세가 됐다.
21일 공개된 사진에는 수인(한지혜)이 경찰서에서 조서를 꾸미고 있는 모습과 유치장에 갇혀 눈물을 흘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 수인 옆에 우석(하석진)이 함께 서 있어 그들이 왜 함께 경찰서에 와 있는지에 대해서도 궁금해진다.
앞서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서 수인은 제빵사로 변신했지만, 왠지 불길한 예감이 담겨있었다. 수인을 채용한 김사장의 눈빛에 음흉함과 불순한 의도가 숨어있었기 때문이다.
수인은 이제 막 교도소에서 출소한 터라 사건의 진실 여부와 상관없이 수인에게 불리한 상황이 될 수도 있어 향후 스토리 전개에 관심이 모아진다.
제작 관계자는 “전설의 마녀는 네 마녀들의 출소 후 성장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지며 제2막을 열 전망이다. 수인의 경찰서 행은 편견과 오해로 가득 찬 세상에 대한 도전이기도 하다. 그 과정에서 이해와 용서에 대한 메시지도 전할 수 있을 것이다.”며 제작 방향성에 대해 귀띔했다.
수인의 경찰서 행 씬을 담고 있는 10회는 23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한편 저마다 억울하고 아픈 사연을 갖고 교도소에 수감된 네 여자의 설욕기 [전설'(湔雪, '설욕'을 의미)의 마녀]는 매회 자체 최고시청률을 갈아치우며 주말 안방극장 최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문의 : 한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