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마녀] 국민드라마로 우뚝, 닐슨 전국 기준으로 20% 코앞!
- AGB 닐슨 수도권 기준 19.8%, 전국 기준 19.1%
[전설의 마녀] 가 국민드라마 대열에 합류할 조짐이 보인다.
15일 방송된 [전설의 마녀]는 AGB 닐슨 수도권 19.8% 전국 19.1% 로 각각 1.5포인트, 1.6포인트 상승(지난 주 전국 17.5% 기록)하며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하였다.
[전설의 마녀] (극본 구현숙, 연출 주성우) 7회에서는 한지혜와 하석진이 서로 인식하지는 못하지만 서로에게 조금씩 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크림빵을 마회장(박근형)에 투척한 수인(한지혜)가 징벌방에 갇히자, 우석(하석진)은 크로와사을 들고 수인을 찾아간다. 수인이 여기 어쩐 일이냐며 깜짝 놀라자 우석은 크로와상을 건넨다. 우석은 “수업엔 참석 못했지만, 동료들이 만든 빵을 보면서, 어떻게 만들었을지, 재료는 뭐가 들어갔을지, 상상해보고, 분석해보세요.”라며 숙제를 내 준다.
이어 우석은 “문수인씨가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만든 빵이에요. 이 빵에는 그 사람들의 체온이 고스란히 담겨있구요. 잘 구워진, 이 빵 속에는, 문수인씨가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모두 들어있는 거죠. 그러니까 혼자라고 생각하지 말라는 겁니다.”라며 수인을 위로한다. 수인은 옅은 미소로 “까칠하기만 한 줄 알았는데 좋은 분이신 거 같아요, 선생님!”이라고 대답한다.
이후 징벌방에서 우석이 한 말을 생각하며 미소짓는 수인의 모습과 거센 바람이 불자 자신도 모르게 “불도 안 들어오는 냉골에 혼자 있으려면 엄청 춥겠네!”라고 말하며 수인을 걱정하는 우석의 모습이 그려지며 둘의 러브라인이 시작될 것임을 암시했다.
방송 말미 주란(변정수)이 아이돌과의 스캔들을 터트리자 분노한 원재(이승준)가 수인을 찾아가 “우리 둘이 힘을 합쳐서, 신화그룹을 한 방에 날려버립시다!”라고 비장하게 얘기하는 장면이 방송을 타며 수인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관심이 모아졌다.
[전설의 마녀]는 저마다 억울하고 아픈 사연을 갖고 교도소에 수감된 네 여자(한지혜/고두심/오현경/하연수)가 ‘공공의 적’인 신화그룹을 상대로 유쾌 상쾌 통쾌한 '전설'(湔雪, '설욕'을 의미)에 나선다는 내용의 드라마로 매주 토일밤 10시에 방송된다.
문의 : 한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