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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페스티벌] 여섯 번째 이야기 ‘하우스, 메이트’ (극본 최영인, 연출 김성욱)의 공식 스틸 컷이 공개됐다.
아내와 친구로부터 배신당해 깊은 상처로 힘들어하는 남자가 어느 날 나타난 룸메이트 여자에게 점점 위로와 치유를 받게 된다는 이야기인 ‘하우스, 메이트’.
이날 촬영은 종로의 한 주택가에서 이뤄졌다. 윤현민, 남규리, 고보결은 극 중 표현할 인물에 완전히 몰입한 모습으로 사진 촬영에 임했다. 배우들은 캐릭터 느낌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살포시 비쳐 들어오는 햇살 아래 한 채의 집 앞에 서 있는 세 남녀. ‘상우’ 역의 윤현민과 ‘서원’ 역의 남규리는 아련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은영’ 역의 고보결은 알 수 없는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어 극 중 어떤 비밀이 숨어 있는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애잔한 분위기 속에서 빠져들 것 같은 깊은 눈빛의 윤현민과, 가을여자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남규리는 각각 여심과 남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둘은 마주보고 있지는 않지만 서로의 시선을 의식하는 듯하다. 여기에 신예 배우인 고보결이 밝고 애교 넘치는 캐릭터처럼 매력적인 모습으로 사진의 완성도를 더한다.
‘하우스, 메이트’는 같은 집에 거주하지만 낮과 밤, 시간대를 나눠 지내는 남녀의 이야기로 늘 가까이에 있지만 미처 깨닫지 못한 소중한 사람의 중요함을 일깨워주는 한 편의 어른동화다.
미래창조과학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의 제작지원을 받아 제작되는 MBC [드라마 페스티벌] ‘하우스, 메이트’는 오는 16일(일) 밤 12시 5분에 방송된다.
기획: 김경희 연출: 김성욱 극본: 최영인 문의: 홍보국 이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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