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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설의 마녀] 3회 방송 16.2% 기록, 동시간대 1위 자리 확고히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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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마녀]  3회 방송 16.2% 기록, 동시간대 1위 자리 확고히 다져



[전설의 마녀]  3회 방송이 16.2%(TNmS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였다.


11월 1일 방송된 [전설의 마녀](극본 구현숙, 연출 주성우)는 2회보다 0.1포인트 상승하며 동시간대 1위 자리를 확고히 다졌다.


또 다른 조사기관인 닐슨 미디어 리서치 수도권 기준으로는 15.2% 기록, 전국은 14% 기록 .


[전설의 마녀] 3회에서는  신화그룹 대표이사직을 맡게 된 수인(한지혜)이 취임식을 치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수인은 긴장감을 누르며 고아로 살아온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통해 침착하게 취임사를 하는 등 지금까지와는 사뭇 다른 모습을 선보여 좌중을 놀라게 한다. 하지만 술에 취한 주란(변정수)으로 취임식은 엉망이 되고 만다.


취임사가 끝나자 주란은 벌떡 일어나 혀 꼬부라진 목소리로 “집어쳐! 누가 니까짓 거한테 개똥철학 듣겠대? ”라고 하며 수인을 향해 삿대질을 한다. 이어 주란은 “남편 잡아 먹은 것도 모자라서 회사까지 꿀꺽 하겠다 이거야 ?  너 같은 게! 감히 어떻게,  이게 말이 돼? 말이 되냐구우우?”라며 울부짖는다.


하지만 수인에게 대표이사직을 맡긴 것은 마회장(박근형)의 계략임이 드러났다. 마회장은 회의 시간을 일부러 늦게 알려준 뒤 당혹스러워하는 수인을 향해 “판은 내가 짠다! 너는 돌이 돼서, 내 손이 가는대로, 바둑판 위에 놓이면 된다. 욕심낼 것도, 무리할 것도 없다.”라며 이상한 뉘앙스의 말을 한다. 이어 마회장은 공장부지 매입, 설비 투자 등을 핑계삼아 주식 매매 계약서에 사인하게 했다.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지를 묻는 수인에게 마회장은 “애비를 못 믿는 게냐? 도현이 유지를 받는 거라 생각하라.”며 사인을 종용한다.


방송 말미 인터넷에서 신화그룹의 주가조작혐의 소식을 접한 수인은 하얗게 질린다. 이어 검찰과 수사관들이 들이닥쳐 압수 수색을 하기 시작하며, 수인에게 조사에 응해 달라며, 끌고 가려한다. 당황한 수인은 “아버님만 잠깐 만나고 갈게요, 정말 잠깐이면 돼요!”라고 부탁해 보지만 수사관들은 그대로 수인을 끌고 간다.


한편 수인이 검찰에 끌려간 소식에 놀란 주희(김윤서)가 급하게 마회장을 찾아 오지만 마회장은  “지난달 경매에서 낙찰 받은 보이찬데, 향기가 좋구나! 놀랄 거 없다. 떡을 만지면 손에 고물이 묻고, 소를 잡으면 손에 피가 묻는 게, 세상 이치 아니겠니?”며 여유있는 미소를 지어, 모든 것이 마회장의 철두철미한 계략임이 드러났다. 


[전설의 마녀]는 저마다 억울하고 아픈 사연을 갖고 교도소에 수감된 네 여자(한지혜/고두심/오현경/하연수)가 ‘공공의 적’인 신화그룹을 상대로 유쾌 상쾌 통쾌한 '전설'(湔雪, '설욕'을 의미)에 나선다는 내용의 드라마로 매주 토일밤 10시에 방송된다.


문의 : 한임경
예약일시 2014-11-02 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