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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극본 은주영, 연출 이민수 오승열)가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모두 3종류로 주요 등장인물의 캐릭터와 전체적인 관계를 알 수 있도록 구성됐다.
메인 포스터는 ‘한정임’ 역의 박선영과 ‘도혜빈’ 역의 고은미를 좌우에 크게 배치해 둘 사이의 관계를 암묵적으로 드러냈다. ‘거대한 폭풍에 맞서 스스로 폭풍이 된 여자’라는 카피 아래 배우들이 각기 다른 표정으로 서로에게 시선을 주고 있어 주인공들의 심층 관계가 궁금해진다.
다른 포스터에서는 정면을 응시한 채 바르게 앉아 있는 박선영을 고은미가 뒤에서 감싸고 있다. 흰색과 검은색 의상의 대비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비밀을 가지고 전개될지 주목된다.
마지막 포스터는 제주도에서 촬영됐다. 박선영을 뒤로 한 채 고은미에게 이끌려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옮기는 박준혁. 시선은 끝까지 박선영에게 머물러 있어 박준혁의 속마음을 궁금하게 만든다.
[폭풍의 여자]는 한 남자의 아내이자 아이의 엄마로 평범한 행복을 꿈꾸던 여자가 어느 날 남편에게 배신당하고, 딸이 학교 폭력의 피해자가 되면서 부와 권력이라는 거대한 폭풍에 맞서 싸우기 위해 스스로 폭풍이 된다는 내용이다.
2013 MBC 극본 공모’ 우수작인 [폭풍의 여자]는 은주영 작가가 극본을, [위험한 여자] [주홍글씨] [하얀 거짓말] 등을 연출한 이민수 PD가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11월 3일(월) 첫 방송.
기획: 최용원 연출: 이민수, 오승열 극본: 은주영 문의: 홍보국 이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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