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성시경 커플이 대한민국 방송 최초로 영국 대사관을 방문해 대사 부부와 만찬을 가졌다.
이번 주 첫 방송되는 MBC의 새 예능 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띠동갑 연하 성시경에게 영어를 배우고 있는 김성령은 14일(화) 오후, 주한영국대사 스콧 와이트먼의 초청을 받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영국대사관을 찾았다.
외교사절인 영국 대사 부부가 예능 프로그램에 나오는 것은 물론, 영국대사관의 TV 프로그램에 소개되는 것과, 연예인을 초청해 함께 만찬을 즐기는 것 모두 대한민국 방송 사상 최초이다.
만찬에 초대받은 김성령과 성시경은 정장과 드레스를 갖춰입고 멋진 모습으로 대사관을 방문하였다. 김성령과 성시경은 1890년에 건립되어 무려 120년을 훌쩍 넘긴 고풍스러운 대사관 건물과 대사관 앞뜰의 영국식 정원의 멋진 모습에 감탄을 연발하며, 최신 유행인 ‘셀카봉’까지 동원하여 인증샷을 찍기도 했다.
영국 대사와의 만남과 만찬에서의 대화는 영어로 진행되었다. 성시경은 선생님다운 능숙한 영어 실력을 뽐냈고, 김성령은 만찬 초대에 감사하는 뜻을 전달하기 위해 아는 단어와 표현을 총동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고 한다.
한편, [띠동갑내기 과외하기]는 12살부터 60살 차이까지 나이 차가 많은 이들이 스승과 제자로 만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과외기를 그린 리얼 예능 프로그램으로 지난 추석연휴 파일럿으로 반영되어 매력만점 캐릭터들의 환상적인 호흡과 배움에 대한 진정성, 세대를 초월한 소통과 공감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김성령‧성시경 커플 외에도, ‘SNS 띠과외 커플’인 송재호-진지희, ‘중국어 띠과외 커플’인 정준하-김희철-지헤라가 세팀이 선생님과 제자로 만나 버킷리스트를 배워볼 예정이다.
띠동갑내기 과외하기]는 17일(금) 저녁 10시에 첫 회가 방송된다.
기획 : 이민호
연출 : 최윤정, 황지영
문의 : 홍보국 송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