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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특집극 [내 인생의 혹](극본 임상춘, 연출 정지인)이 내일(8일) 오전 9시 40분 방송에 앞서 3가지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곱씹다 [내 인생의 혹]은 “으이구, 저 노무 혹! 저 노무 혹!”이라고 말하는 할아버지와 “이제 할아버지가 내 혹이잖아요”라고 말하는 외손녀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다. 죽은 딸을 꼭 닮은 외손녀가 사위의 재혼으로 덜컥 판식(변희봉)의 차지가 되면서 판식은 내칠 수도, 품을 수도 없는 저 놈의 혹 때문에 골이 아프다. 외손녀인 금지(강혜정)는 며느리의 막돼먹은 푸닥거리와 자식들의 함부로 구는 모습에도 마냥 참기만 하는 할아버지가 싫어 서울로 대학 가 집구석을 벗어나려 한다. 서로 켜켜이 쌓인 감정도 많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훤해 두 말 없이도 전해지는 뜨뜻한 핏줄 이야기. 할아버지와 외손녀의 뜨뜻한 이야기가 추석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청자들의 가슴을 촉촉하게 적신다.
# 신의 한 수! 환상의 캐스팅 뛰어난 연기력으로 봉준호 감독으로부터 지속적으로 러브콜을 받은 변희봉. 정지인 PD는 “변희봉을 캐스팅 한 것이 신의 한수였다. 극에 중심을 잘 잡아줘서 작품이 완성될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강혜정은 외손녀 ‘신금지’로 변신해 변희봉과의 갈등을 그린다. 또한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전국민에게 진한 감동을 안겨 줬던 갈소원은 ‘어린 금지’ 역을 맡았다. 9살이라는 어린 나이임에도 다양하고 복잡한 감정을 완벽하게 표현해 내며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갈소원이 [내 인생의 혹]에서도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할지 주목된다.
# 호평일색 추석특집극의 계보를 잇다! 2012년 추석특집극인 [못난이 송편]은 제46회 휴스턴국제영화제(Worldfest-Houston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서 드라마스페셜 부문 대상 수상, 아시아TV어워즈에서 단편드라마 부문 최우수상 수상 등 웰메이드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올해 추석특집극 [내 인생의 혹] 역시 탄탄한 스토리와 필력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주인공 판식 역을 맡은 변희봉은 "외손녀와 외할아버지의 이야기를 정말 사실적으로 잘 썼다, 작가 본인의 이야기가 아닐까에 대해 생각할 정도였다"며 신인 작가인 임상춘 작가를 칭찬했다. 여기에 더해 정지인 감독은 여성 특유의 섬세함으로 극본을 영상에 담아내 기대감을 더한다.
미래창조과학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의 제작지원을 받아 제작되는 추석특집극 [내 인생의 혹]은 9월 8일(월)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기획 : 김경희 극본 : 임상춘 연출 : 정지인 문의 : 홍보국 이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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