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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원을 말해봐] 기태영, “차화연 선생님은 상대 연기자의 밑바닥 감정까지도 끌어내는 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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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기태영과 차화연의 기 싸움이 시작됐다.

MBC 일일연속극 [소원을 말해봐](극본 박언희, 연출 최원석 이재진)에서 진희(기태영)와 소원(오지은)을 회사에서 쫓아내기 위해 회사 게시판에 악성 루머를 퍼뜨린 혜란(차화연). 진희는 소문의 출처를 역추적 한다.

지난주 일산 드림센터에서 기태영과 차화연이 대치하는 장면이 촬영됐다.

진희는 혜란이 사주한 일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자료를 손에 넣은 뒤 혜란을 찾아가 소원과의 사진을 퍼뜨리면 최회장(김영옥)에게 보고하겠다며 차갑게 돌아선다.

팽팽한 긴장감을 표현해야 하는 장면이어서 스태프들은 숨죽여 촬영을 진행했다. 차화연은 진희의 공박에 속으로는 크게 당황하지만 겉으로는 태연한 척하는 혜란의 모습을 완벽하게 연기했다.

싸늘한 분위기를 거침없이 뿜어낸 기태영은 “차화연 선생님과 연기할 때 몰입이 더 잘되는 것 같다. 차화연 선생님은 상대 연기자의 밑바닥에 있던 감정까지도 잘 끌어낼 수 있게 하는 연기자”라며 “극 중 인물이지만 혜란이 정말 싫어지려 한다”고 밝혔다.

일일연속극 [소원을 말해봐]는 매주 월~금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기획 : 박성수
극본 : 박언희
연출 : 최원석, 이재진
문의 : 홍보국 이은혜
예약일시 2014-08-25 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