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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의 육중완이 약 3개월 간 옥탑방에서 키우던 병아리 ‘육식이’들과 아쉬운 이별을 했다.
지난 5월 육중완은 옥탑방 반려동물로 6마리의 병아리를 맞이했다. 하지만 가족처럼 애지중지 키우던 병아리 중 최근 두 마리가 하늘나라로 가면서 육중완은 “남은 병아리들에게 더 나은 환경의 필요성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후 수소문 끝에 병아리들이 자라기에 최적인 자연 속 동물농장으로 병아리들을 보내기로 결정한 것.
동물농장으로 향하던 육중완은 문득 그 동안 병아리들과 제대로 바깥구경 한 번 해본 적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리고 근처 한강 공원에 들러 마지막 추억을 만들었다. 육중완은 아쉬움이 남는 듯 연신 사진을 찍고 당부의 말을 남기며 다가올 이별을 준비했다.
한편, 각종 동물들이 자연 속에서 뛰노는 새로운 환경에서 병아리들은 제 집을 만난 듯 좋아했다고. 옥탑방에 처음 함께했던 반려동물과의 안타까운 이별은 어떤 모습일까? 육중완과 병아리들의 마지막 이야기는 15일(금) 밤 11시 10분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된다.
전현무, 자취달인 김풍에게 셀프 인테리어 비법 전수받다!
MBC [나 혼자 산다]의 전현무가 진정한 살림꾼으로 거듭나기 위해 자취의 달인 김풍을 만났다.
지난 방송에서 절친 홍진호의 도움으로 무사히 이사를 마친 전현무. 그는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살림꾼으로 다시 태어나겠다는 다짐의 일환으로 절친이자 소문난 자취의 달인 김풍에게 비법을 전수받기로 했다.
자타공인 ‘요리하는 만화가’인 김풍의 집은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매력이 있는 집이었다. 특히 각종 조미료와 예쁜 그릇으로 가득한 부엌은 남자 혼자 사는 집이라고는 믿기 어려웠다고. 집안을 둘러보던 전현무는 “지저분할 것만 같았던 만화가의 집에 대한 편견이 깨졌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김풍은 살림초보 전현무를 위해 깨알 같은 살림 노하우를 전수했다. 그리고 초간단 ‘토마토 국수’를 대접해 전현무로부터 극찬을 받았는데... 과연 전현무에게 기립박수를 받은 김풍표 ‘토마토 국수’의 정체는?
살림초보 전현무의 개과천선 프로젝트! 그 첫걸음은 오는 15일(금) 밤 11시 10분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곽동연, 역대 최연소 혼자남 등장! ‘어른들은 몰라요~’
배우 곽동연이 MBC [나 혼자 산다] <더 무지개 라이브> 최연소 회원으로 출연, 싱글 라이프를 최초로 공개한다.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인 곽동연은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감격시대’ 등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아역배우로, 연기 활동을 위해 고향을 떠나 홀로 숙소 생활을 하고 있는 상황.
곽동연은 “꿈을 위해 자취 생활을 하고 있는 어린 친구들을 대변해 잘 살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화면을 통해 공개된 곽동연의 집은 소속사에서 연습생들을 위해 제공한 반지하 숙소였다. 대전 출신인 곽동연은 그 동안 동료 연습생들과 합숙을 하다 최근 들어 혼자 남게 된 것.
이날, 곽동연은 고등학교 종업식을 맞아 아침부터 손수 교복까지 다려 입고 등굣길 대장정에 나섰다. 브라운관에서는 성인배우 못지않은 카리스마를 내뿜던 곽동연이었지만 학교에서 성적표를 받아들고 좌절하는 모습은 영락없는 10대 고등학생이었다.
연신 아빠 미소를 지으며 지켜보던 무지개 회원들은 곽동연이 대학 진학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자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과거 한 방송에서 아역배우 김소현 양에게 관심이 있다고 말한 곽동연을 위해 노홍철이 깜짝 전화연결을 마련해 흥미진진한(?) 시간이 펼쳐졌다고.
나이를 초월해 노총각 회원들의 격한 공감을 얻은 곽동연의 일상은 오는 15일(금) 밤 11시 10분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기획 : 전진수 연출 : 최행호 문의 : 김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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