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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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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팝핀현준♡박애리 퓨전 부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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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일(토)에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 이야기를 담았다.

▶ 비보이와 국악인의 만남, ‘퓨전 부부’가 사는 법
‘전통과 현대의 만남’이라 불리며 늘 화제가 되는 부부가 있다. 대한민국 대표 춤꾼 ‘팝핀현준’과 국악계의 프리마돈나 ‘박애리’ 부부.
‘춤’ 하나로 대한민국을 평정한 사나이, 팝핀현준. 힙합이라는 장르를 하나의 문화로 정착시킨 그는 현재 대학에서 후배들을 양성하는 교수이자 공연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아내 박애리는 아홉 살부터 판소리를 배우기 시작했다. 그녀는 어릴 적부터 실력을 인정받아 차세대 국악인으로 손꼽힌다.
활동 분야뿐만 아니라 살아온 길도 달랐지만 부부의 연을 맺은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 ‘퓨전 부부’가 사는 법을 [사람이 좋다]에서 담아본다.

▶ 이유 있는 ‘집돌이’, 팝핀현준
딸의 장난감보다 더 많은 피규어, 오락기와 당구대도 모자라 자판기까지 설치한 현준 전용 놀이방. 누가 봐도 철부지 남편, 별난 아빠로 보이지만, 그에게는 남모를 사연이 있다.
고교 시절, 아버지가 하시던 사업의 부도로 노숙 생활을 했던 팝핀현준. 배가 고파 집 앞에 내 놓은 남은 음식을 먹거나, 밤에는 잘 곳이 없어 응급실을 전전하며 잠을 청하기도 했다. 그 시기 그의 희망은 가족이 모여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집을 갖는 것이었다. 살아남기 위해 자신이 제일 잘할 수 있는 ‘춤’에 모든 것을 쏟아 부었던 팝핀현준. 결국 ‘춤’ 하나로 바닥에서 정상까지 올라섰고, 9년 만에 집을 마련했다. 온 가족이 모여 행복하게 지낼 낙원 같은 집을 만들고 싶었던 팝핀현준. 그에게 집이란 세상에서 유일한 안식처이다.

▶ 그녀는 세상이 나에게 준 선물
함께 출연한 공연에서 만나 결혼까지 한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 두 사람은 어느덧 결혼 4년차, 네 살배기 딸의 부모가 되었다. 결혼 전에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은 가지 않을 정도로 사람들을 피했던 팝핀현준, 이제는 어느덧 딸의 유치원 생일잔치도 따라다니는 ‘딸바보’ 아버지가 되었다. 그를 세상 밖으로 이끌어 준 것은 바로 박애리였다. ‘현준을 잘 다듬어 세상에 전달해야 될 책임감을 느꼈다’는 박애리. 그녀의 말대로 현준은 ‘박애리’라는 문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기 시작했다. 차츰 변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종종 화를 참지 못하는 순간도 있는데... 좋은 남편,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팝핀현준, 그의 모습을 [사람이 좋다]에서 공개한다.


기획 : 김진만
문의 : 김소정
예약일시 2014-08-08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