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밤-진짜 사나이] 지옥의 유격문이 열리다~ 박형식, 눈물 펑펑! 샘해밍턴은 구토까지!
특공 황금독수리 부대의 실미도급 해양훈련으로 녹초가 된 멤버들이 드디어 군대 훈련의 꽃이라 불리는 지옥의 유격훈련에 돌입한다.
유격장에 도착하자마자 검정 모자를 눌러 쓴 악마교관들의 등장과 함께 숨 쉴 틈도 없이 시작된 유격체조로 지옥문에 첫발을 내딛은 멤버들. 여전히 악명 높은 유격체조 8번 ‘온몸 비틀기’와 피해갈 수 없는 반복구호 덕에 군대 무식자 헨리와 군대영웅 샘해밍턴은 가장 악명 높은 광군 교관을 만나 이제껏 보지 못했던 얼차려 신세계를 경험하며 ‘열외왕’ 대결을 펼친다.
한편, 상병으로 진급하며 그 누구보다 늠름한 모습을 보였던 박형식은 입대 이후 처음으로 폭풍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바로 이 악물고 극한의 고통을 버텨내는 선임들의 모습이 그를 울컥하게 한 것. 특히 샘해밍턴은 혹독한 훈련으로 모든 체력을 고갈한 탓에 구토 증세까지 보이며 통증을 호소, 유격훈련을 포기해야 할지도 모르는 위기를 맞이했다.
특공대에서 다시 맛보게 되는 지옥의 유격훈련.. 모든 것이 고통으로 업그레이드 된 화산유격장에서 멤버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8월 3일(일) 저녁 6시에 확인할 수 있다.
[일밤-진짜 사나이] 헨리, 유격훈련 중 “매니저 형, 살려주세요!!”
헨리가 유격훈련 도중 매니저를 향해 진심 섞인 원망을 쏟아냈다.
지난 주 특공대에 전입올 때만 해도 “유격훈련 재밌을 것 같다.”라고 말하며 일병 진급과 함께 한껏 기대감에 부풀었지만 입대 후 처음 받아보는 지옥의 유격훈련에 몸과 맘이 지칠 데로 지쳐버린 헨리.
물웅덩이를 건너야하는 <그네타기> 종목에서 가장 생각나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 한마디 하라는 조교의 말에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매니저를 떠올린 헨리! 그가 유격장이 떠날 듯이 외친 한마디는 바로 “매니저 형, 살려주세요!”였다.
낯선 군대문화와 어렵기만한 군대용어, 계속되는 훈련으로 힘들었던 헨리는 “매니저 형이 왜 나에게 군대에 가자고 했는지, 내가 왜 여기 있는지 잘 모르겠다”며 그동안의 군생활과 첫 유격훈련으로 인한 후유증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헨리는 훈련 도중 남자의 자존심(?)인 ‘낭심’을 지키기 위한 사투를 벌인다. 허리높이까지 오는 철봉을 자신감 있게 뛰어넘어야 하는 고난도의 훈련을 앞에 두고 낭심을 지키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절대 웃지 않아야 하는 유격장에 웃음바이러스를 퍼뜨리며 파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헨리의 살려달라는 외침처럼 무사히 물웅덩이를 극복하고 유격훈련을 수료할 수 있을지. ‘군대맨 헨리’의 첫 지옥의 유격훈련은 8월 3일(일) 저녁 6시에 방송된다.
[일밤-진짜 사나이] 웰컴 투 목봉체조, 180kg 목봉에 무릎 꿇다!
지난 해 멤버들에게 진정한 전우애를 일깨워준 공포의 목봉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돼 다시 돌아왔다.
화생방과 함께 멤버들이 가장 꺼려했던 유격훈련 1순위 목봉체조. 유격신입생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은 말로만 듣던 공포의 목봉과 눈앞에 마주하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특공대의 목봉체조가 또 한 번 멤버들을 놀라게 한 것이 있었으니 바로 목봉시계. 180kg의 목봉을 교관이 말하는 시간에 맞춰 시계바늘처럼 이동해야하는 고난이도 훈련에 멤버들은 극한의 고통과 괴로움으로 거의 울먹일 정도. 목봉체조가 끝난 뒤에도 “모든 목봉을 다 불태워야 한다”며 한동안 충격에서 헤어 나오지 못했다.
다시 돌아온 공포의 목봉체조 앞에 처참하게 무너진 멤버들. 지옥의 유격훈련을 멤버들은 견뎌낼 수 있을지 오는 8월 3일(일) 저녁 6시에 확인할 수 있다.
기획 : 서창만
연출 : 김민종, 최민근
문의 : 홍보국 송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