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밤-진짜 사나이] 헨리, 필리핀 현지 아이들에 인기 폭발!!
필리핀 아라우 부대에서 대민지원을 나선 [일밤-진짜 사나이] 멤버들이 헨리의 어마어마한 인기를 실감했다.
복구 작업에 이어 대민 지원을 나서게 된 멤버들은 한글, 음악 수업에 이어 태권도 수업을 맡게 되었다. 태권도 단증을 향해 끊임없는 훈련을 거듭해 온 멤버들이 드디어 그 실력을 발휘할 기회를 얻게 된 것. 이를 위해 멤버들은 파병을 떠나기 전부터 따로 시간을 내어 연습에 매진하고, 수업 커리큘럼을 준비하는 등 ‘태권도 사절단’으로의 역할을 완수하기 위해 열정을 불태우기도 했다.
지난 주 한글 수업을 맡았던 샘과 천정명이 한 팀, 음악 수업을 맡았던 서경석과 헨리가 한 팀이 되어 두 반의 태권도 수업이 열렸다. 이어 두 팀의 사범들은, 극과 극의 교육방식을 보이며 현지 아이들에게 태권도 비법을 전수했다.
“태권도의 정석을 보여주겠다!”며 시종일관 진지한 수업을 선보인 샘과 천정명, 반면 “친근함으로 승부하겠다!”를 내세운 서경석과 헨리는 경석을 ‘할아버지’로 부르도록 유도하는 등, 친근한 눈높이 수업을 진행하며 대조적인 수업 방식을 보였다.
한편 헨리는 수업시간은 물론, 쉬는 시간 까지도 현지 아이들의 열렬한 환호와 애정을 독차지하며 멤버들의 부러움을 샀다. 여자아이에 이어 남자 아이들에게까지도 어마어마한 인기를 누리며, 다시 한 번 슈퍼쥬니어의 인기를 실감하기도 했다. 이에 정명은 “아이들이 완전 헨리 신도들이다”라며 귀여운 질투를 하기도 했다.
필리핀 아이들과의 교감을 통해 마음까지 행복해지는 [일밤-진짜 사나이] 필리핀 아라우 부대 파병의 세 번째 이야기는 오는 7월 13일(일) 저녁 5시 50분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밤-진짜 사나이] 물뱀, 거머리, 출몰지역, 체감온도 45도, 필리핀에서의 눈물겨운 사투
필리핀에서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쁜 파병생활 중인 [일밤-진짜 사나이] 멤버들이 이번엔 저수지에 빠진 트럭을 구난하는 작전에 투입되었다.
아라우부대에서 다양한 작업과 복구활동, 대민지원까지 나서며 험난한 파병생활 중인 멤버들에 또 다시 적색 경고 수준의 임무가 떨어졌다. 바로 전봇대에 깔린 승용차와 저수지에 빠진 트럭을 구난하는 대규모 ‘카라바오 작전’에 투입된 것.
태풍 하이옌으로 인해 도시의 80%가 반파된 타클로반에서, ‘산 위에 놓인 배’ 나 ‘강 속에 박힌 자동차’는 그리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파손된 배와 차를 지게차와 크레인으로 구난해 내는 ‘카라바오 작전’에 투입된 멤버들은, 전봇대에 속절없이 깔려있는 승용차, 저수지에 박혀버린 트럭을 실제로 마주하자 경악을 금치 못했다. 물뱀과 거머리들은 물론, 수심조차 짐작할 수 없는 저수지라는 교관의 말에 멤버들은 그 자리에서 얼어붙기도 했다.
한편 그동안 훈련해 온 지게차 운용에 가장 월등한 실력을 보여준 케이윌이 지게차 구난을 맡게 되었다. 케이윌은 직접 지게차를 운전해 파손된 승용차를 운반하는 등, 예상을 뛰어넘는 실력을 보여주며 선임들의 찬사를 받았다. 한편 지게차를 후진하던 케이윌은 자신도 모르게 팔을 창틀에 걸치는 ‘미남 드라이빙’을 선보이며 동기들의 야유를 받기도 했다.
낮 최고 기온 39도에 육박, 체감온도는 40도를 훌쩍 넘어서는 뙤약볕 아래에서 쉬지 않고 작업에 매진하던 멤버들은, 땀인지 눈물을 하염없이 흘려야 했다. 특히 바람이 전혀 통하지 않는 작업복까지 입어야 했던 멤버들은 열을 식히기 위한 모든 방법을 총동원하면서 더위와 끝없는 사투를 벌여야 했다.
멤버들의 치열한 더위와의 사투, 그리고 저수지에 잠들어 있는 트럭 구난 작전 현장은 오는 13일(일) 저녁 5시 50분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밤-진짜 사나이] 김수로 vs 천정명 vs 헨리, 필리핀에서 본격 취사 대결!!
김수로, 천정명, 헨리가 필리핀 아라우 부대에서 현지 재료로 만든 신 메뉴 개발, 본격 취사 대결을 펼쳤다.
‘군 식신’ 천정명은 물론 멤버들 모두를 놀라게 한 아라우 부대의 요리 실력의 비밀은 모든 취사병들이 조리자격증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 놀라움을 금치 못한 멤버들은 요리에 도전장을 던졌다.
라푸라푸, 알리마오 등 한국에서는 들어본 적 없는 현지 재료로 신 메뉴를 만들어 내야 하는 어려운 과제에 김수로, 헨리, 천정명 세 팀이 대결하게 됐다. 현지 재료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맛과 멋, 한국 장병들의 입맛까지 전부 사로잡아야하는 까다로운 요리 대결에 멤버들 모두 자신감을 내비쳐 장병들의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특히 취사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요리 실력을 선보인 바 있던 헨리는, 재료를 다듬기 전 생선에 안부 인사를 건네고 통성명을 하는 등의 독특한 요리를 시작했다. 국에 망고를 넣으며 ‘스페셜 요리’를 외친 헨리는, 그동안 본 적 없는 남다른 조리법을 통해 색다른 요리를 탄생시켰다. 또 요리에 남다른 자신감이 있는 김수로는 그동안의 경력과 탁월한 실력을 보이며 누구보다 안정적인 요리를 선보이기도 했다.
복불복 선택을 통해 안정적인 취사 트레일러에서 조리하게 된 김수로, 헨리와는 달리, 열악한 야외 취사를 해야 했던 천정명은, 요리를 시작하기도 전에 ‘버너로 물 끓이기’부터 애를 먹어야 했다. 그러나 열악한 요리 환경에도 불구, 김수로의 견제를 받는 완벽한 요리솜씨를 뽐내며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았다.
아라우 취사병의 왕좌를 차지할 요리왕은 과연 누구일지, 필리핀 현지 재료로 탄생한 새로운 요리작품은 오는 13일(일) 저녁 5시 50분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획 : 서창만
연출 : 김민종, 최민근
문의 : 홍보국 송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