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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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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원을 말해봐] 손금에 따라 사람의 운명이 바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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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운명을 바꾸기 위해 손금성형을 하는 사람들.

MBC 일일연속극 [소원을 말해봐] (극본 박언희, 연출 최원석, 이재진)에서 어린 혜란은 학교 수위가 평생 가난하게 살 손금이라고 한 말에 잘 살 손금을 만들겠다며 직접 자신의 손을 갈랐다.

훗날 재벌가 외며느리가 된 혜란(차화연)은 흉터가 남은 손을 어루만지며 손금이 바뀌면 운명이 바뀔 수도 있다는 말을 되뇐다.

과연 손금에 따라 운명이 변할까? 손금 전문가는 “손금은 환경에 따라 변화하는데 그에 따라 운명도 차츰 변한다. 그러므로 손금성형을 하면 운명이 바뀔 수도 있다. 즉, 손금을 보는 것은 일기예보와 같다. 비가 내리기 전 우산을 준비하라고 말해주는 것이다”고 말했다.

극 중 신혜란 역을 맡은 차화연은 손금과 운명에 대해 “손금을 바꾼다고 타고난 운명이 바뀐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운명이 존재하긴 하지만 스스로 개척해나가는 부분이 크다고 여기기 때문”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차화연은 “미국 심리학자이자 철학자인 윌리엄 제임스의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까지도 바뀐다’는 말을 좋아한다”며, “작은 생각과 행동 하나에도 항상 신경을 쓴다”고 한다.

손금으로 운명을 바꾸고 싶었던 혜란의 행로가 궁금해지는 일일연속극 [소원을 말해봐]는 매주 월~금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기획 : 김경희
극본 : 박언희
연출 : 최원석, 이재진
문의 : 홍보국 이은혜
예약일시 2014-07-11 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