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밤-진짜 사나이] 헨리 vs 김수로 vs 천정명 취사 대결, 과연 최고의 맛의 주인공은?!
필리핀 해외파병지에 간 멤버들이 이번에는 취사지원 대결에 나섰다.
지난 주 [일밤-진짜 사나이]에는 필리핀으로의 첫 해외 파병 장면이 전파를 타며 화제가 됐다. 필리핀 아라우 부대로의 전입을 마친 멤버들은, 현지 필리핀군인은 물론, 파병군인 한국 군인들과 함께 재해 복구 작업에 참여하고 대민지원을 나가는 등, 24시간이 부족한 바쁜 생활을 몸으로 실감하였다.
멤버들은 전입 첫 날부터 아라우 부대만의 요리 실력에 입을 모아 칭찬하며, 진정한 ‘군대 먹방’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에 요리에 자신 있는 멤버들이 본격 취사지원에 나서며, 요리 실력을 뽐내게 됐다. 대한민국의 육, 해, 공군을 망라, 실제 조리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취사병들이 있는 아라우 부대 취사병들과 팀을 이뤄 본격 자존심 대결에 돌입하게 된 것.
아라우 부대의 요리 실력에 도전장을 던진 취사지원팀은 김수로, 천정명, 헨리 세 사람. 세 사람은 각각 육군, 해군, 공군의 선임들과 팀을 이뤄 요리대결을 펼쳤다. 특히 헨리는, 생전 처음 만들어보는 ‘무생채’를 선보이며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취사지원은 물론, 복구 작업, 구조작업, 의료지원, 한글학교 및 음악학교까지, 파병 군인들의 24시간이 모자란 생생한 병영일기는 오는 6일(일) 저녁 5시 50분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밤-진짜 사나이] 호주인 샘, 필리핀에서 한글 선생님 된 사연은?
필리핀 아라우 부대로 전입을 간 [일밤-진짜 사나이] 멤버들이, 대민지원으로 학교 선생님이 되어 현지 아이들을 가르친다.
수해를 입은 필리핀 현지인들을 위해 대민지원을 나서게 된 멤버들은 각자 자신 있는 과목의 선생님이 돼 학교를 잃은 현지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수업을 진행했다.
한글 수업과 음악 수업, 태권도 수업으로 이뤄진 다양한 커리큘럼을 위해, 멤버들은 파병에 오르기 이전부터 틈틈이 수업 방법을 연구하는 등,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색다른 훈련에 열의를 가지고 참여했다.
한글 수업을 맡은 샘, 정명, 케이윌에 대한 첫 인상을 묻던 중, 모든 아이들이 입을 모아 “케이윌, 심플”이라고 외쳐 웃음바다가 되기도 했다. 또 음악 수업을 맡은 경석, 건형, 헨리는, 동요 ‘올챙이 송’과 ‘곰 세 마리’를 가르치고 직접 율동을 알려주는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커리큘럼으로 완벽 선생님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그동안 각각 ‘구멍병사’, ‘군 무식자’로 통했던 샘과 헨리가, 필리핀 현지에서 완벽한 통역을 통해 에이스로 등극, 현지 아이들의 인기스타가 되는 새로운 모습 역시 주목 받았다.
중년병사 경석의 귀여운 올챙이 송 율동은 물론, 현지 아이들의 마음을 한 번에 사로잡은 헨리의 노래 실력까지 볼 수 있는 필리핀 아라우 파병기 그 두 번째 이야기는 6일(일) 저녁 5시 50분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밤-진짜 사나이] 헨리 무료 급식 지원하며 “힘들지만 더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필리핀으로 떠난 [일밤-진짜 사나이] 멤버들이 이재민들을 위한 무료급식 지원에 나섰다.
하루에도 몇 번이나 지원 장소를 이동, 다양한 작업을 소화하고 있는 필리핀 아라우 부대원들의 노력에 멤버들 또한 모든 작업에 참여하며 손을 보태었다. 멤버들은 아침 6시부터 30도를 훌쩍 웃도는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 초등학교, 마을 회관 복구에 힘을 쏟으며 하루 종일 땀을 흘렸다.
특히 취사병들과 함께 무료 급식 지원에 나선 멤버들은 더욱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취사용 트레일러에서 직접 만든 음식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천여 명의 이재민들을 위한 무료급식지원을 나가게 된 것.
태풍 하이옌으로 인해 가족은 물론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현지 주민들은, 유니세프에서 지원한 천막을 집 삼아 고등학교 운동장에 임시거처를 마련해 지내고 있었다. 음식은 물론 마시는 물조차 쉽게 구할 수 없는 현지 주민들에, 멤버들은 한 명 한 명 눈을 맞추고 인사하며 음식을 나누어 주었다.
김수로는 줄을 길게 늘어선 현지인들에게 어설픈 따갈로그어(현지어)로 인사를 하고 농담을 건네는 등, 쉬지 않고 웃음을 만들어 내며 즐거운 분위기로 이끌기도 했다
지금까지 거쳐 온 그 어느 부대보다도 힘들고, 그 어느 부대보다도 많은 땀을 흘린 필리핀. “너무 힘들지만, 어느 때보다도 열심히 하고 싶다”는 헨리의 말처럼 강한 의지를 밝힌 멤버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들로 가득 찬 이번 주 방송은 그 어느때 보다 기대를 모으고 있다.
땀과 눈물로 써내려간 해외 파병기 그 두 번째 이야기는 6일(일) 저녁 5시 50분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획 : 서창만
연출 : 김민종, 최민근
문의 : 홍보국 송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