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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화특별기획 [트라이앵글](극본: 최완규, 연출: 유철용·최정규)이 뒷심을 발휘하며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영달(김재중)이 기억을 찾은 23일(월) 15회 방송분은 10.4%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24일(화) 16회 방송분은 11.8%를 기록했다(TNmS 수도권 기준). 8%대에 머물던 이전 시청률과 비교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
-이범수·김재중 눈물의 형제 상봉
이번 주 방송에서 영달은 신혜(오연수)의 도움으로 최면 치료를 받았고, 어릴 적 잃어버렸던 기억을 되찾았다. 하지만 형제 상봉을 눈앞에 두고 동수(이범수)가 복태(김병옥)의 수하들에게 공격을 받아 의식을 잃었다. 16회 방송 말미 동수는 몇 번의 고비를 넘긴 끝에 극적으로 눈을 떴고, 한걸음에 달려온 영달과 20년 만에 재회했다. 노련한 이범수와 물오른 김재중의 눈물 연기는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감동을 더했다.
-이범수·김재중 vs. 임시완, 결국 칼 겨누나
반면 이들과 양하 사이에 갈등의 골은 더욱 깊어졌다. 동수는 일찍이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윤회장과 양하를 무너뜨리려 했고, 영달은 연적인 양하가 아버지의 원수라는 사실 까지 알게되자 격렬하게 분노했다. 양하 역시 동수와 영달이 자신의 친형들임은 꿈에도 모른 채 대정카지노에서 그들을 몰아내려고 이를 갈아 안타까움을 더했다.
-김재중·임시완·백진희+지연, 엇갈린 사랑의 결말은?
인물 간 엇갈린 사랑 역시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영달은 복수를 만류하는 정희를 억지로 외면했다. 동시에 양하는 정희에게 눈물로 자신의 상처를 고백했고, 정희 또한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 긴장감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양하의 정략결혼 상대 ‘유진’ 역으로 티아라의 지연이 깜짝 등장, 양하에게 기습 키스를 하는 등 당돌한 매력을 발산하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MBC 월화특별기획 [트라이앵글]은 개성 있는 등장인물을 앞세운 정통 멜로드라마로 부모를 잃은 삼형제가 뿔뿔이 흩어져서 이십년이 넘는 세월을 서로의 존재조차 모르고 살다가 다시 형제의 인연을 이어가는 이야기이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
기획: 주성우 극본: 최완규 연출: 유철용, 최정규
홍보: 홍보국 노지수 문의: 홍보국 김재용, 한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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