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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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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BC 안정환‧송종국 위원들이 밝히는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 vs 알제리전
내용

- 안정환 해설위원 키플레이어는 교체 때 투입될 벤치에서 준비중인 선수들
- 송종국 해설위원 아프리카 선수들은 강자에게 약해. 개인기 좋은 선수들은 앞에서부터 확실하게 눌러야

2014 브라질 월드컵 대한민국과 알제리의 조별 예선 2차전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타임스 호주판이 한국이 알제리에 20으로 이길 것이라고 예측하는 등 외신들의 한국 경기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MBC 안정환 해설위원이 알제리전에 대해 입을 열었다.

친근한 언어로 시청자와 소통하고 공감하는 해설을 시도, 해설의 트렌드를 바꿨다는 평을 받고 있는 MBC 안정환 해설위원은 이번 알제리전 키플레이어는 교체 때 투입될 벤치에서 준비중인 선수들이다.”라고 밝혔다.

지난 18일 펼쳐졌던 러시아전도 그렇고 선수 교체하고 난 뒤, 경기가 뒤집히는 경우가 많다. 이번 알제리전의 키플레이어는 교체 때 투입될 벤치에서 준비중인 선수들이다. 11명의 선수들도 중요하지만 뒤에서 준비하는 선수들 역시 중요하다.”

더불어 안정환 해설위원은 이제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벼랑 끝에 서 있다. 결승전이라고 생각하고 뛰어야 한다.”고 전했다.

송종국 해설위원은 알제리가 생각보다 미드필드에서부터 공격라인의 개인기가 정말 뛰어나다. 그러다 보니 우리가 일차적으로 수비할 때 개인기 좋은 선수들은 앞에서부터 확실하게 눌러줘야 한다. 아프리카 선수들은 강하게 하면 약해질 수밖에 없다.”라고 전했다.

이어 송종국 해설위원은 러시아전때 미드필드에서 패스보다는 끄는 경향이 많았는데 미리미리 판단하고 이탈리아 피를로 선수처럼 쉽게 패스하지 않으면 공격 연결이 쉽지 않을 것이다. 선수들이 공가는 쪽에서는 쉽게 줘야 되고 그러려면 주위에 있는 볼 받는 선수들이 볼가는 동시에 빨리 움직여 줘야 한다. 그 부분을 특별히 신경 써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송종국 위원은 3패를 예상했던 죽음의 D조에서 코스타리카가 이탈리아를 상대로 승리한 것을 예를 들며 알제리 경기는 죽을힘을 다해야 한다. 더 이상 물러날 때가 없다. 2002년에 4강까지 간 원동력은 대한민국이 갖고 있는 조직력이다. 2차전에서는 모든 선수가 하나 되어 많이 뛰어야 한다. 개인기 좋은 선수들은 에워싸면서 기회를 내주지 말아야 한다. 방법이 없다.”라며 태극전사들에게 마지막으로 힘을 내달라고 호소했다.

 
* 문의 : 홍보국 한임경, 김소정

예약일시 2014-06-23 0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