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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우리시간) 러시아와 크로아티아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2014 브라질 월드컵이 시작됐다. 오늘(17일) 방송 예정인 [MBC 다큐스페셜] 브라질월드컵 특집 3부 ‘축구에 미치다’ 편에서는 조별 예선 상대국들 전력에 대한 심층 취재와 함께 축구에 열광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담았다.
한국 대표팀은 튀니지와의 홈 평가전부터 가나와의 최종평가전까지 고전을 면치 못했다. 반면 예선 상대 세 나라는 모두 무패를 기록했다. 러시아는 최근 세 차례의 평가전 동안 2승 1무의 성적을 거두었다. 러시아는 세 경기 동안 한 골만 허용하며 러시아 대표팀의 강점으로 평가받는 탄탄한 수비조직력을 선보였다. 우리나라가 가장 해 볼만한 상대로 꼽히고 있는 알제리 역시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평가전 두 경기 동안 총 다섯 골을 넣어 특히 공격적인 부분에서 강한 면모를 드러냈다. 역대 최고의 황금세대로 불리는 벨기에는 룩셈부르크전 5대1 승리를 비롯해 이후 스웨덴, 튀니지 전에서 무실점 승리를 거두며 평가전을 3연승으로 마무리 했다.
제작진은 H조 최강팀으로 평가받는 벨기에를 직접 찾아 5월 27일 룩셈부르크와의 홈 평가전을 취재했다. 헤트트릭을 기록한 루카쿠와 벨기에의 메시로 불리는 아자르까지 역대 최고의 전력을 자랑하는 벨기에 선수들의 면면을 파악 하고 이에 맞설 한국의 전술까지 예측한다. 또한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 중인 에당 아자르(첼시)와 뱅상 콤파니(맨체스터 시티)의 가족을 단독 취재했다. 2013년 EPL 올해의 베스트 11에 선정된 아자르는 첼시의 신성으로 벨기에 대표팀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로 꼽힌다. 뱅상 콤파니는 소속팀 맨체스터 시티 사상 첫 EPL 우승과 이번 시즌 우승을 이끈 주역이다. 특히 벨기에 수비진의 키플레이어다. 월드컵 유럽지역 예선 10경기 중 콤파니가 부상으로 빠진 4경기를 제외한 6경기는 무실점 경기였다. 세계적인 스타플레이어들의 가족들이 선수들의 축구에 대한 열정과 12년만의 월드컵 무대에 대한 선수들의 간절함 등을 밝힌다.
제작진은 지난 달 31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러시아의 원정 평가전을 직접 취재했다. 세계적인 명장 카펠로 감독이 러시아 대표팀에서 펼치는 전술을 심층 분석한다. 또한 러시아 축구 전문 기자들이 밝히는 러시아 대표팀의 예상 성적과 러시아에서 평가하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전력까지 듣는다.
6월 11일 대표팀은 열흘간의 마이애미 전지훈련을 마무리하고 브라질에 입성했다. 이제는 더 이상 준비가 덜 되었다는 불만도, 적응의 문제도 통하지 않는 실전만 남았다. 우리 대표팀의 브라질 입성기와 1차전 준비 상황을 생생히 전달한다. 또한 월드컵 분위기부터 세계 각국 축구 팬들의 열기와 화제의 순간들을 카메라에 담는다.
원정 8강 신화를 꿈꾸는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전망은 17일(화) 밤 11시 15분 [MBC 다큐스페셜] 브라질월드컵 특집 3부 ‘축구에 미치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기획 : 홍상운 프로듀서 : 김진만 연출 : 조준묵, 김현철, 오행운 문의 : 한임경, 김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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