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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8년 만의 월드컵 중계에서 No.1 채널의 완벽한 귀환을 알렸다.
지상파 3사가 동시에 중계한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전 중계에서 MBC는 3.8%(TNmS 수도권 기준)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점유율은 23.1%를 기록하며 타사 대비 압도적인 수치를 보였다.
지난 13일(금) 새벽 5시부터 시작된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경기는 김성주‧안정환‧송종국 3인방의 완벽하고 유쾌한 중계 호흡으로 시청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갔다.
[아빠! 어디가?]로 다져진 세 사람의 호흡은 적재적소에서 빛을 발했다. 예능축구를 보는 듯 만담을 이어가다가도 각자의 전문성을 살린 해설로 포인트를 콕콕 짚어줬다.
특히 안정환 해설위원은 “가랭이 슛 정말 대단합니다.” 등 색다른 단어를 사용한 독특한 해설로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허리를 이용한 슈팅” “화려한 플레이를 하진 않지만 득점력은 화려하다.” “브라질 수비수들은 공격수들과 구분이 안 될 만큼 공격력이 뛰어나다.” “몸싸움이 없으면 축구가 아니그든요.” “코볼슛” 등 수많은 어록을 탄생시키며 타 해설위원들과는 차별화되는 표현으로 시선을 모았다.
안정환 위원의 이러한 재치 어록은 네티즌들에게 호평 일색이다.
“축구 룰 모르는 사람 거의 없죠. 안정환 씨의 재미진 해설이 신선한 게 좋네요. 뭐 뉴스도 아니고 진지하고 룰 설명만 지루하게 할 필요한가요? 월드컵은 특히나 몇 년에 한 번 오는 즐기는 축제인데요. 이런 해설 참 좋네요.” “정말이지 해설의 신세계, 축구 중계 보면서 또 다른 재미를 주네요.” “컬투쇼 플러스 아빠 어디가 보는 느낌?”
또한 MBC는 개막전 앞서 중계한 개막식, 14일(토) 새벽 중계한 멕시코:카메룬 경기에서도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월드컵은 MBC’를 확고히 다져가고 있다.
한편 김성주‧안정환‧송종국 명품 중계진은 15일(일) 콜롬비아:그리스(1:00) 경기와 코트디부아르:일본(10:00)의 경기를 중계할 예정이다.
문의 : 한임경(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김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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