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밤-진짜 사나이] 천정명, 악마조교 부활!? 빨간 모자 쓰고 상병들 앞에 나타난 사연!
‘악마조교’라는 별명으로 군 복무 시절 신병들의 공포의 대상이었던 천정명이 다시 한 번 빨간 모자를 쓰며 선임들을 공포에 몰아넣었다.
멤버들은 열쇠부대 공식 행사인 ‘공감 스토리텔링 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이 행사는 그동안 하지 못했던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전우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행사로, 멤버들에게는 그동안 베일에 쌓여있던 ‘악마조교 정명’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 것이다.
멤버들이 직접 후임 역할을 하는 등, 정명의 리얼한 이야기 재연을 위해 발 벗고 나섰고, 정명은 그동안 어디에서도 한 적 없는 조교 생활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 놓았다.
군 생활에 자신감이 없었던 정명이 빨간 모자까지 쓰게 된 계기는 물론, 조교 생활동안 겪었던 남모르는 고민을 공개하며 전우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 과정에서 선임들은 ‘악마조교’로 분한 정명에게 호된 꾸지람과 얼차려를 받으며 울상이 되기도 하였다.
한편 정명과 함께 ‘공감 스토리텔링 대회’에 참가한 샘 해밍턴 역시, 그동안 어느 곳에서도 밝히지 않았던 가족과의 애틋한 이야기를 풀어 놓으며 대회에 참여한 전우들 모두를 눈물짓게 만들었다.
그동안 공개된 적 없는 멤버들의 허심탄회한 가슴 속 이야기는 6월 15일(일) 저녁 5시 50분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일밤-진짜 사나이] 전우애는 목욕탕에서부터?! 전우애 팍팍 솟는 알몸 목욕씬 대공개!
[일밤-진짜 사나이] 멤버들이 서로에게 알몸을 공개, 목욕을 함께 즐기며 전우애를 나누었다.
열쇠부대만의 자랑인 대중목욕탕. 부대 안에 자리 잡은 대중목욕탕에 놀란 멤버들은, 다 함께 목욕에 참여하며 ‘알몸 전우애’를 나눴다. 스스럼없이 옷을 벗은 멤버들은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정명에 한 번 놀라고, 너무나 대조적인 샘의 몸매에 또 한 번 놀라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탕 안에 둘러앉아 대화를 나누던 멤버들에 두 명의 아버지가 찾아왔다. 분대장과 케이윌의 아버지가 아들을 만나기 위해 찾아온 것. 방송 첫 등장에서부터 알몸을 공개하게 된 케이윌의 아버지는 멤버들 모두에게 충격 그 자체였다. 얼굴은 물론 몸매에 이르기까지, 아들 케이윌과의 100% 싱크로율로 누가 봐도 아버지와 아들의 모습을 하고 있었던 것.
너무나 닮은꼴인 두 사람을 보던 멤버들은 “정말 말도 안 되게 닮았다”며 연신 혀를 내둘렀다. 이에 케이윌은 “우리 가족사진을 보면 아마 더 충격적일 것이다. 엄마, 아빠 모두 나랑 똑같이 생겼다”며 조심스럽게 미남병사(?)의 탄생 비밀을 공개하기도 하였다.
멤버들이 목욕탕에서 철 든 사연은 물론, 진짜 남자들의 알몸과 끈끈한 정까지, 6월 15일(일) 저녁 5시 50분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일밤-진짜 사나이] 샘, 통제 불능 방귀 헨리에게 “일단 병원에 가는게 어때?”
지난 주 ‘방귀 사건’을 계기로 “헨리 방귀, 제가 책임지겠습니다”고 선언했던 샘 해밍턴이 헨리 방귀교육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그동안 매번 방귀를 참지 못해 방귀 테러를 저지르며 선임들의 눈총을 받았던 헨리는 “괄약근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는 경석의 의심과 함께 공식 방귀쟁이로 등극한 바 있다.
헨리의 시도 때도 없는 방귀에, 함께 얼차려 신세를 면치 못했던 샘 해밍턴이 드디어 입을 열었다. 헨리와 함께 불침번을 돌며 둘 만의 시간을 갖게 되자, 헨리에게 본격적으로 방귀 교육(?)을 실시한 것.
샘은 ‘방귀를 참는 법’에서부터 ‘방귀를 뀔 때 기침을 동시에 하는 방법’ 등, 자신만의 다양한 비법을 전수하며 헨리에게 선임다운 면모를 보여주었고, 진지하게 샘의 조언을 듣던 헨리는 연신 감탄을 터뜨리는 등 존경의 눈길을 보냈다.
그러나 역시 쉽지 않은 교육에 한숨을 쉬던 샘은 결국 “일단 내일 의무대에 가보자”라고 조언하며 교육을 종료해야 했다. 이에 헨리 역시 “의무대에 가서 방귀약이 있는지 물어보겠다”고 대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샘과 헨리, 두 외국인 병사의 아웅다웅 병영 일기는 6월 15일(일) 저녁 5시 50분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획 : 서창만
연출 : 김민종, 최민근
홍보 : 홍보국 송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