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관리
PRESS RELEASE
내용 보기
제목 ‘시원한 여름 브라질 월드컵은 MBC!’ 8년만의 월드컵 중계 No.1 채널의 귀환
내용

2014 브라질 월드컵이 D-2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MBC는 메인 중계진을 김성주‧안정환‧송종국 트리오로 결정하고, ‘3인 방송’이라는 실험에 도전, 월드컵 중계의 패러다임을 바꿀 각오와 8년 만의 월드컵 중계에 No.1 채널의 귀환을 외치고 있다.

MBC는 6월 13일 01:55부터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식 위성 생중계를 시작으로 개막전인 브라질과 크로아티아 경기(6/13 금 05:00 방송), 한국과 일본의 모든 조별예선 경기 등 월드컵 기간(6/13~7/14) 한 달 동안 총 64개 경기를 중계할 예정이다.

브라질 현지에 파견되는 방송단 규모는 40여명.
김성주‧김정근‧김나진 캐스터와 안정환‧송종국‧서형욱‧박찬우 해설위원이 중계진으로 호흡을 맞춰 리우데자네이루, 상파울루, 쿠이아바 등 브라질 내 12개 도시에서 펼쳐지는 월드컵 경기를 중계한다. 국내에서도 허일후 캐스터와 이주헌 해설위원, 김초롱 아나운서가 스튜디오 중계와 하이라이트 방송을 다채롭게 진행한다.

철저한 준비와 전 부문에 걸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최고의 월드컵 방송 예약
MBC는 지난 2월 월드컵 해설위원으로서 ‘축구 인생 후반전’을 사는 안정환‧송종국 위원의 다짐을 담은 감성적인 예고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월드컵 스페셜> 꿈을 그리다 정규 방송과 다양한 특집물 제작으로 월드컵을 내실 있게 준비했다.

이번 월드컵은 우리와 12시간 시차의 브라질에서 열리기에 본방을 사수하지 못한 시청자들을 위해 낮방송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준비할 예정이다.

먼저 오전, 오후 2차례에 걸쳐 <2014 브라질월드컵 하이라이트 올라! 브라질>이 방송된다. 김초롱 아나운서가 전하는 하이라이트는 새벽에 펼쳐졌던 모든 경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이한 점은 방송됐던 프로그램의 단순 재편집이 아니라, action/emotion feed, player/team feed 등의 독립된 피드를 통해 생방송에서 보지 못했던 다양한 영상을 만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골인 장면에서의 다양한 화면 구성(예. 선수의 감정이 실린 타이트한 표정 등)은 시청자들의 오감을 자극, 현장의 감동을 그대로 생생하게 전달하는 매개체가 될 것이며 이는 오직 MBC를 통해서 시청이 가능하다.

오전 11시 57분과 오후 4시 57분에 펼쳐지는 <57분 축구쇼>(가제)는 재밌는 경기 장면이나 골 장면 등을 모아서 콤팩트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57분 축구쇼>는 VOD의 느낌으로 언제 봐도 즐겁고 다시 보고 싶은 명장면을 압축해서 방송함으로써 시청자들의 보는 즐거움을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6월 7일부터는 IBC가 있는 리우데자네이루에서 < MBC 뉴스데스크> 월드컵 소식이 전파를 타기 시작했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대표팀 동정 외 월드컵 전반적인 소식, 6월 12일부터는 이과수 국립공원을 SNG로 연결, 이주승 앵커가 대표팀 소식을 전한다. 5월 10일부터 월드컵 꼭지를 고정 배치한 < MBC 뉴스데스크>는 6월 3일부터는 점차 월드컵 꼭지를 확대했으며, 대회 기간 동안에는 10개 내외의 다양한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또 마이애미 전지훈련부터 한국 대표팀과 동행취재하며 소식을 전하는 정규묵‧이명진 기자, 러시아 캠프(상파울루)의 전훈칠 기자, 알제리 캠프(상파울루)의 정희석 기자, 벨기에 캠프의 남상호 기자, 정동욱, 박철현 기자가 외곽팀 소식을 현지에서 발 빠르게 전할 예정이다.

또한 < MBC 다큐스페셜>은 브라질월드컵 특집으로 전파를 탄다. 6월 9일 제1부 <23인의 전사, 하나의 꿈>을 시작으로 총 4부작으로 구성된 < MBC 다큐스페셜>은 감독과 선수, 팬등 다양한 시선에서 축구를 다룰 예정이다.

지난 5월 14일 <라디오스타>-아빠! 브라질 가? 로 시작된 MBC 예능프로그램의 브라질 특집은 <라디오스타> <일밤-아빠! 어디가?> <무한도전> <세바퀴> <아이돌 풋살 월드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일밤-아빠! 어디가?>는 월드컵 중계를 맡은 김성주 캐스터와 안정환 해설위원의 아들인 민율, 리환이가 브라질 월드컵 현장의 아빠 일터를 방문하는 콘셉트로 제작돼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MBC는 교양, 예능, 보도 프로그램을 월드컵 아이템에 접목시켜 정보와 재미 감동을 전하며 어느 장르를 막론하고 브라질 월드컵을 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아빠! 어디가?>의 호흡이 월드컵 무대에서 ‘특급호흡’으로 ‘화룡점정’을 찍다
MBC의 ‘명품 신상’ 중계진으로 차별화된 방송, 유쾌‧상쾌‧통쾌한 월드컵 다짐
월드컵은 국제신호(IS) 제작이기에 지상파 3사의 화면이 동일할 수밖에 없다. 결국 생중계 시 캐스터와 해설자의 능력이 시청률을 좌우하기에 중계진의 역량이 그만큼 중요하게 부각되는 것이다.

MBC는 올해 초부터 캐스터와 해설위원의 발굴에 공을 들였다. 지난 5월 21일 2014 브라질 월드컵의 메인 중계진을 김성주 캐스터와 안정환‧송종국 해설위원으로 내세우며, ‘3인 방송’ 체제를 확정지었다.

지난 1월 14일 조인식을 체결한 김성주 캐스터는 소치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500M’ 경기에서 이상화 선수의 질주에 맞춘 폭발적인 중계로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김성주 캐스터에게 소치 올림픽이 예선전이었다면, 월드컵은 본선 무대나 마찬 가지. 타고난 방송인 김성주의 입담이 월드컵에서 진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

안정환 해설위원은 지난 1월 7일, MBC와 해설위원 계약을 체결하고 해설위원으로서의 발걸음을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었다. 지난 5월 28일 대한민국 대 튀니지와의 평가전에서 ‘반지의 제왕’ 테리우스는 해설자로서의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마쳤다. 대표팀이 고전할 때 터트린 촌철살인적인 멘트, 답답한 심정을 드러낸 ‘버럭해설’은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선물하며 인터넷에서 며칠 동안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송종국 해설위원은 타 방송사에서 해설위원을 했던 1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노련함을 보이며, 해설위원으로의 확실한 위치를 다지고 있다. 해설자로서 전반적인 경기의 흐름과, 특히 수비수들의 문제점을 짚어주며 대표팀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승리와 골의 감각을 하는 안정환‧송종국 해설위원은 해설의 트렌드를 바꿀 것으로 기대한다.

새로운 실험이었던 김성주‧안정환‧송종국 3인 방송은 지난 5월 28일 펼쳐진 출정식 경기인 튀니지전에서 중계방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각자 자신의 개성과 표현 방식으로 시청자에게 어필하면서 공격수 출신 안정환 위원, 수비수 출신 송종국 위원이 각자의 포지션별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역할을 분담하면서 보다 세밀하고 전문성 있는 분석을 내놓았다.

대한민국 최고의 캐스터와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인공의 조합인 MBC의 ‘명품 신상’ 중계진은 차별화된 방송, 유쾌‧상쾌‧통쾌한 월드컵을 약속할 것이다. 특히 김성주‧안정환·송종국 3인방의 <아빠! 어디가?>에서 맞춰온 호흡과 서로에 대한 무한 신뢰는 월드컵 무대에서 ‘특급 호흡’으로 화룡점정을 찍을 것으로 기대한다.

현대 축구 흐름에 맞춘 다양한 정보 제공
MBC는 2014 브라질 월드컵 중계에서 현대 축구 흐름에 맞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단순한 슈팅 수, 코너킥 수뿐만 아니라 현대축구의 흐름에 맞춰 패스성공률, 볼 점유 위치 등 경기와 관련된 생생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또 MBC의 특허이자 월드컵 방송의 히트작이었던 ‘축구는 OOO다’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간다. 경기 상황에 맞는 음악과 창의적인 자막은 축구를 즐기는 이들에게 무릎을 치게 하는 기발함을 선물한다.

특히 개막식 전날(6/12)에 방송되는 브라질월드컵 특집 <공은 사람보다 빠르다>에서는 축구의 역사와 세계 축구 전술의 변천사를 보여주고, 축구는 명장들의 치밀한 두뇌싸움임을 알게 한다. 세계축구계의 흐름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제작된 <공은 사람보다 빠르다>는 브라질월드컵을 100배 즐길 수 있는 가이드북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매 경기마다 최고 DJ를 만날 수 있는 행운
MBC를 보면 매 경기마다 한국 최고의 DJ 배철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축구는 문화를 반영한다.’라는 콘셉트로 배철수가 경기가 진행되는 나라를 소개한다. 특히 그 나라에 맞는 음악을 선정한 뒤, 각기 다른 축구 스타일에 대해 배철수의 목소리로 전하며 전반적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백창범 스포츠제작부장은 “작년 1월부터 월드컵을 준비해왔다. 김성주‧안정환‧송종국 메인 중계진은 챔피언스리그 참관, 국내외 경기 중계를 통해 월드컵 리허설을 거쳤다. 월드컵 골 맛을 아는 국내 유일한 해설위원들이 축구 후반전 인생을 시작하는 해이기에 월드컵 현장에서 잘 해내실 거라 믿는다.”라고 전했다.

이어 백창범 부장은 “실제로 상대사에게 한 번도 져본 적 없고, 1등 DNA를 간직한 MBC인들이기에 ‘월드컵은 MBC’ 의 이미지를 되찾을 거라 믿는다. 월드컵이 끝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할 테니 많은 격려와 관심 부탁드린다.”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제 ‘삼바 축구’의 본고장인 브라질 12개 도시에서 펼쳐질 세계인의 축제인 월드컵이 MBC에서 멋있게 펼쳐지길 기대해보자.


문의 : 한임경, 김소정
예약일시 2014-06-11 1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