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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 표준FM(서울/경기 95.9MHz)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 ‘부르셨습니까! 형님’ 코너에 정경미의 절친으로 출연한 오나미가 “언니(정경미) 아기 튼튼이를 위해, 나 닮게 예쁘게 태어나게 해 달라고 빌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늘(6/6)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는 디제이들의 절친한 동생들인 정종철과 오나미가 출연해 비주얼 특집 ‘부르셨습니까, 형님’이라는 이름으로 꾸려졌다.
정종철은 코너 시작과 동시에 박준형에게 “왜 이제야 나를 불렀냐”며 서운함을 토로했고, 이를 들은 정경미는 “나는 첫날에 오나미와 전화연결을 했다”며 남다른 우애를 자랑했다.
이들은 자신보다 못생긴 사람을 뽑는 ‘비주얼 월드컵’에서 오종철은 ‘오지헌’을, 오나미는 ‘정경미’를 뽑았다. 정종철은 오지헌에게 “넌 나보다 키크고 못생겼어!”라며 음성 편지를 남겼고, 오나미 보다 못생긴 것으로 뽑힌 정경미는 “괜찮다”며 씁쓸한 웃음을 지었다.
이어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서로 서운했던 것을 고백하는 자리에서 정경미는 오나미에게 “나미야 저번에 너 갈치조림 먹다가 가시 걸려서 응급실 갔잖아. 그때 코로 내시경 들어갈 때 내가 걱정돼서 손잡아 줬는데, 사실 그때 니 얼굴이 너무 웃겼어”라며 고백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오나미는 “언니 우리 새벽기도 같이 했잖아요. 저 갈 때마다 언니 아기 튼튼이를 위해 기도했어요. 저 닮게 예쁘게 태어나게 해 달라구요”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정경미는 “우리 튼튼이가 나미를 닮겠구나. 그랬구나”라고 말하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는 매일 오후 2시 15분(토,일 2시10분) 표준FM에서 방송된다.
*문의: 홍보국 김재용, 한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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