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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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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호텔킹] 이덕화-[트라이앵글] 김병옥-[빛나는 로맨스] 이휘향&조안, 3색 악역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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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주인공 보다 개성 강한 악역 배우가 눈길을 끈다. MBC 드라마에 등장하는 다양한 유형의 악역을 소개한다.

-[호텔킹] 이덕화, “추악한 악마의 본성을 철저하게 숨긴 야누스의 얼굴” 

이덕화는 MBC 주말특별기획 [호텔킹]에서 호텔 씨엘의 부회장 이중구 역을 맡아 두 얼굴의 악역을 연기한다. 직원들에게는 늘 따뜻한 부회장으로 존경을 받고 있지만 그 이면에 추악한 욕망을 가진 악마의 모습을 아는 사람은 차재완(이동욱) 뿐. 중구는 자신의 욕망을 이루기 위해 재완에게 아성원 회장(최성훈)을 향한 처절한 복수심을 새기고 이를 이용했다. 뿐만 아니라 아회장의 죽음 이후 서서히 발톱을 드러내면서 호텔 상속녀 아모네(이다해)와 경영권을 두고 피 비릿내 나는 싸움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지난 방송에서 모네는 재완이 중구에게 폭행을 당하는 모습을 본 후, “회장인 내가 모든 결정 하겠다. 아저씨는 든든한 나무처럼 있어달라”며 웃으며 중구에게 선전 포고를 해 중구의 악행이 힘을 잃을지, 더 큰 악행을 불러 올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트라이앵글] 김병옥, “피도 눈물도 없는 욕망의 화신”

월화특별기획 [트라이앵글]의 김병옥은 한때 건달 조직의 보스였으나 아파트 재개발 사업과 시행사업으로 수천억대의 자산가가 된 고복태로 열연하고 있다. 고복태 역시 이중구에 버금가는 욕망의 화신으로 성공을 위해서라면 국회의원, 일본 야쿠자 할 것 없이 자신의 편으로 만드는 수완가이기도 하다. 동수(이범수)는 복태만 보면 이성을 잃고 분노해 두 사람의 악연을 짐작케 한다. 김병옥은 드라마를 위해 염색한 헤어스타일과 비릿한 미소로 고복태를 완벽하게 표현하고 있다.

한편, 지난 4회 방송에서 복태는 영달(김재중)에게 접근함으로써 동수와 영달의 인연을 꼬이게 만들었다. 또한 신혜(오연수)의 아버지 황정국을 비리에 연루되게 만들면서 동수와 또 한번 부딪힐 예정이다.

-[빛나는 로맨스] 모녀 악당 이휘향-조안,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악행

이휘향과 조안은 [빛나는 로맨스]에서 가능한 모든 악행을 저지르며 주인공들을 괴롭히고 있다. 30년 전 김애숙(이휘향)이 자신의 딸 채리(조안)를 청운각의 손녀로 들어앉히고 빛나(이진)를 납치하면서 이들의 악행이 시작됐다. 채리 역시 빛나를 냉동 창고에 가두고 빛나의 음식에 소금을 넣는 등 끊임없는 괴롭힘으로 악인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거짓 동영상을 제작해 빛나를 불륜녀로 몰기도 했다. 하지만 채리의 아버지 재익(홍요섭)과 빛나의 어머니 순옥(이미숙)이 결혼을 한 후, 채리가 빛나의 동생 윤나에게 오히려 괴롭힙을 당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하고 있다.

문의: 홍보국 노지수

예약일시 2014-05-16 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