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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 사랑] ‘3부-수현아, 컵짜이 나’ 내레이션 맡은 배우 이성재 “수현 아빠가 가진 감정과 마음에 몰입해 내레이션 할 것”
오는 19일(월)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MBC 가정의 달 특집 [휴먼다큐 사랑] ‘3부-수현아, 컵짜이 나’(연출 이모현)는 배우 이성재의 목소리와 함께 한다.
이성재는 “얼마 전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에 더욱 참여하고 싶었다”며 “두 딸의 아빠이기 때문에 수현 아빠가 가진 감정과 마음에 몰입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내레이션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 제작진 인터뷰
● 이성재 씨에게 내레이션을 요청한 이유 <나 혼자 산다>에서 보여준 이성재 씨의 이미지가 좋았다. 캐나다에서 생활 중인 가족들을 위해 아빠로서 한국에서 열심히 사는 모습이 ‘수현아, 컵짜이 나’ 속 출연자인 수현 아빠와 꼭 닮았다. 수현 아빠도 아들 수현이와 아내를 위해서라면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일에 열심인 아빠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성재 씨가 딸들과 영상통화를 하거나 가족들의 발 사이즈를 모두 외워서 신발 선물을 보내는 모습에서 ‘다정다감하고 따뜻한 아빠’의 면모를 가진 사람임을 알 수 있었다. 수현 아빠의 감정을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고 전달해 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 이성재 인터뷰
● 더빙 제안을 수락한 이유 평소 다큐멘터리를 좋아해 즐겨 보는데, 특히 <휴먼다큐 사랑>은 매년 챙겨 볼 정도로 애정이 있는 다큐멘터리이기에 고민하지 않고 바로 참여하겠다고 이야기했다. 무엇보다도 얼마 전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에 더욱 참여하고 싶었다. 다큐 속 수현이가 앓고 있는 병이 희귀 백혈병이고, 아이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진 다큐멘터리라고 들었다. 나의 아버지도 희귀병(루게릭병)으로 오랫동안 고생하셨기에, 수현이를 바라보는 가족의 사랑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아버지를 그리며 내레이션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다.
● 참여하는 각오 내레이션은 인물들의 감정을 얼마나 잘 살릴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고 생각한다. ‘수현아, 컵짜이 나(고마워)’는 아빠의 시점에서 전달되는 이야기다. 나도 두 딸의 아빠이기 때문에 수현 아빠가 가진 감정과 마음에 몰입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수현 아빠가 느끼는 희로애락을 잘 살릴 수 있도록, 그리고 시청자들이 마치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서 직접 수현 아빠를 만나 이야길 전해 듣는단 느낌을 가질 수 있게, 최대한 몰입해서 내레이션에 임하겠다.
연출 : 이모현 문의 : 김재용, 한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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