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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의 원년 멤버 김태원이 새로운 보금자리와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빨간불의 오피스텔에서 번데기로 연명하며 지내던 김태원은 딸과 함께 살게 되면서 7개월 만에 아쉽게 무지개 모임을 떠났다. 이에 평소 김태원과 각별하던 김광규와 노홍철은 김태원의 초대를 받아 집을 방문했다.
좁고 지저분한 오피스텔과 달리 김태원이 이사한 새 집은 복층의 깔끔한 아파트. 집안 곳곳에서 딸의 정성스런 손길은 김광규와 노홍철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김태원은 딸이 직접 만든 호박전을 자랑하며 결혼을 적극 권장했다고.
특히나 깔끔하게 정돈된 냉장고를 비롯해 아기자기한 살림, 넓고 아늑한 침실은 두 노총각의 부러움을 샀는데, 급기야 노홍철은 “우리 온다고 집을 빌린 것 아니냐”며 의심하기도 했다.
가족과 함께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김태원의 이야기는 5월 16일(금)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전현무-육중완, 케미 요정(?) ‘육전 커플’이 낙원상가에 떴다!
[나 혼자 산다] 전현무와 육중완이 낙원상가 쇼핑을 즐겼다.
지난 주 한국식 팝송을 부르며 최강 케미(?)로 화제를 모았던 전현무와 육중완. 기타를 배우기로 약속한 두 사람은 전현무의 생애 첫 기타를 구입하기 위해 악기의 메카 낙원상가를 찾았다.
먼저 인사동에 들른 육중완은 “평소 개량한복을 입어보고 싶었다”며 들뜬 마음으로 한복 구경에 나섰다. 이에 전현무는 개량한복을 입은 육중완에게 “조선시대에서 튀어나온 망나니 같다”며 폭소했다.
이어 본격적으로 악기 구입에 나선 두 사람, ‘제 2의 로이킴’을 꿈꾸며 마음만 앞선 전현무와 달리 육중완은 초보자에게 딱 맞는 기타를 골라주며 뮤지션다운 면모를 뽐냈다. 전현무는 옥외 무대에서 손가락 부상(?)에도 코드 두 개로 즉석 공연을 펼쳤다.
전현무, 육중완의 흥겨운 하루는 5월 16일(금) 밤 11시 20분 [나 혼자 산다]에서 만날 수 있다.
파비앙, 프랑스 관광객 위해 가이드로 변신! ‘서울, 어디까지 가봤니?’
[나 혼자 산다] 파비앙이 프랑스 관광객들을 위해 일일 관광 가이드로 변신했다.
파비앙은 6년 전 한국에 왔을 때 묵었던 연남동의 한 게스트 하우스 일일 아르바이트에 나섰다. 파비앙은 게스트 하우스에 묵는 프랑스 관광객들에게 “여행책에는 없는 서울의 숨은 명소를 알려주겠다”고 제안했고, 관광객들은 흔쾌히 파비앙을 따라나섰다.
이들이 처음 찾은 곳은 망원시장. 파비앙은 전통시장을 막힘없이 설명하며 한국 선배다운 면모를 뽐냈다. 관광객들은 신세계를 경험한 듯 연신 사진을 찍었다. 특히, 관광객들은 매운 닭발, 번데기는 물론 한국 사람도 먹기 어렵다는 홍어까지 과감하게 맛보며 한국의 맛을 체험했다. 특히 홍어에서 “오래된 치즈 맛이 난다”며 놀라운 식성을 자랑했다.
이어 한강 시민 공원에 도착한 이들은 돗자리를 펴고 둘러앉아 자장면을 시켜먹으며 파비앙의 일일 가이드에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는 후문.
프랑스인 파비앙이 소개하는 서울의 명소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5월 16일(금) [나 혼자 산다] 방송에서 공개된다.
문의 : 홍보국 김재용, 한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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