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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분 좋은 날] ‘꽃보다 빅마마’? 이혜정 모녀 3대가 대만에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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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월) 방송되는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요리연구가 이혜정 모녀가 ‘채식 열풍’이 불고 있는 대만을 찾아간다.

- 대만에 불고 있는 채식 열풍!

지금 대만은 총인구의 10%가 채식주의자이며, 서양의 채식주의자를 합친 수보다 대만에 채식을 한 사람이 더 많다고 한다.

이에 이혜정 모녀는 대만 유명 채식전문식당을 방문, 그 음식을 직접 먹어봤다. 고기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음식과 토란, 연근이 들어간 수프를 비롯 ‘김을 이용한 피자’가 그녀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혜정은 수프를 먹어보곤 대만에서 먹은 음식 중 가장 맛있다며 연신 극찬을 아끼지 않으며 “대만을 가면 내가 날씬할 줄 알았는데 타이베이 시내에서 내가 제일 뚱뚱하더라. 아마 채식 때문인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요리 3대 이혜정 모녀의 불꽃 튀는 신경전!

요리하는 여자들의 기 싸움에 [기분 좋은 날] 출연진들이 모두 땀을 뻘뻘 흘렸다.

[기분 좋은 날]에는 ‘빅마마’ 이혜정, 김경애 여사(80, 이혜정 어머니), 고준영(이혜정 딸, 요리사)이 출연해 요리 대결을 펼쳤다.

대만의 채식을 한국에 맞게 재해석한 요리를 만들고 맛을 평가하는 이번 대결에서 세 사람은 선의의 경쟁을 펼쳤지만 출연진들이 잠자는 이혜정의 코털을 건드리면서 불꽃튀는 신경전이 벌어졌다. 이혜정이 두부와 다시마 등을 넣고 한 요리를 맛본 출연진이 연발 “맛있다”며 극찬하자, 이혜정 어머니는 식초를 조금 더 넣어야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한석이 먹은 소감을 말하며 식초 얘기를 하자 이혜정은 “식초 안 넣은 게 더 맛있죠? 더 안 넣어도 되죠?”라고 하며 부추겼고 이에 김한석은 “예예예...”라며 말끝을 흐렸다.

하지만 고준영이 할머니 말씀처럼 식초를 더 넣어야겠다고 말하자 이혜정은 “아까는 식초 넣지 말라며!”라고 일침을 가해, 음식을 둘러싼 모녀 3대 전투(?)에 가세해 스튜디오를 긴장시키기도 했다.

MC 이재용은 이혜정 어머니한테 이혜정이 어렸을 적 야채를 많이 먹었는지 물었을 때 어머니는 ‘완전 육식(?)’이라고 말해 이혜정을 당황하게 했다. 이에 덧붙여 고준영(이혜정 딸)은 엄마의 영향으로 어렸을 적부터 고기를 많이 먹었고, 엄마는 육식 100%라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든 이혜정의 소울 푸드?

이혜정이 [기분 좋은 날]을 통해 어머니와 관련된 가슴 아픈 사연을 공개했다.

이혜정은 ‘갈치조림’을 얘기하던 중 “아직도 갈치만 보면 어머니가 생각난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혜정은 “어머니가 갈치를 사서 요리를 하면, 가장 살이 많고 맛있는 가운데 몸통 부분은 아버지에게, 그 다음 좋은 토막은 오빠에게, 그리고 딸인 나에게는 살이 별로 없는 꼬리나 머리 부분을 주고 본인은 그 국물만 먹었다”면서 그 모습이 항상 마음에 걸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혜정은 자신이 결혼하기 전날 어머니가 ‘딸만을 위한 갈치조림’을 해주며 자신에게 “오늘은 너 이거 다 먹고 가라. 자라는 동안 한번도 못 먹여서 미안하다”고 말한 사연을 소개했다.

이를 말하던 이혜정은 그 날이 생각났는지 울먹이며 말끝을 흐렸고 MC 김성경도 “아마 세상의 모든 딸들은 어머니 얘기만 하면 눈물이 나올 거다”라고 덧붙이여 흐르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했다. 이혜정은 “아직도 그때를 잊지 못한다”며 “어머니의 갈치 덕분에 35년 결혼생활을 잘 견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대만의 채식 열풍과 이혜정 모녀 3대의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사연은 12(월), 13일(화) 오전 9시 45분 [기분 좋은 날]에서 소개된다.

문의 : 홍보국 남동우
 

예약일시 2014-05-09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