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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BC 월드컵 중계진 김성주·안정환·송종국 3인 3색 UEFA 관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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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드컵 중계진 김성주·안정환·송종국 33UEFA 관전기

- 김성주 벨기에 전 대비해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첼시 아자르 수비를 어떻게 하는지 집중적으로 지켜봐

 

MBC 김성주 캐스터와 안정환·송종국 해설위원이 첼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경기를 보고 난 뒤 관전소감을 보내왔다.

 

김성주 캐스터와 안정환·송종국 해설위원은 지난 달 282014 브라질 월드컵 중계 준비를 위해 UEFA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이 열리는 독일과 영국으로 떠났다.

 

김성주 캐스터는 이번 경기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수비를 집중적으로 지켜봤다. 벨기에 전에서 상대할 첼시의 아자르를 어떻게 막는지, 경기를 보면 아자르 수비의 해법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다. 국가 대표팀의 오른쪽 수비와 중간에서의 협력수비가 얼마나 빨라야하고 부지런해야 하는지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보여줬다.”고 전했다.

 

이어 김성주 캐스터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시메오네 감독 뒤에서 경기를 보는 두 해설위원이 그 어느 때보다도 진지해보였다. 특히 안정환 위원이 감독이 된 시메오네를 보며 여러 생각을 하는 듯 보였다.”고 덧붙였다.

 

안정환·송종국 위원은 시메오네 감독이 중계화면에 잡힐 때마다 경기를 관전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특히 안정환 위원은 MBC [월드컵 스페셜 '을 그리다]에서 과거 이탈리아 리그에서 뛰던 당시 직접 부딪혀 봤던 시메오네에 대해 거칠고 난폭한 선수였다. 손도 많이 쓰고 파울도 많았다지금처럼 탁월한 전략을 지닌 명장이 될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하기도 했었다.

 

안정환 위원은 전술이 왜 중요한지 알았다. 큰박스에서 뛰는 선수보다 작은박스에서 뛰는 감독이 힘들다는 것을 알았고 감독이 얼마나 힘든 지도 알았다. 경기 시작과 끝은 감독이 책임진다. 패배한 감독(무닝뉴)의 어두운 그림자도 보았다. 축구란 정말 사랑할 수밖에 없는 스포츠다.”라고 하며 축구에 대한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

 

송종국 위원은 그라운드 옆에서 경기를 지켜보니 간만에 선수들의 거친 숨소리를 느낄 수 있었다. 내가 얼마 전까지 저렇게 뛰어다녔다는 게 믿기지가 않았다. 감독들이 선수들에게 지시하는 것에 따라 경기 흐름이 바뀌는 상황을 보니 지도자에 대한 매력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경기를 보고 다시금 운동장에 서고 싶은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다. 이젠 선수가 아닌 지도자로......”라고 전했다.

 

한편, 김성주 캐스터와 안정환·송종국 해설위원은 경기 시작 전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 앞에서 첼시 FC 레이디스에서 맹활약중인 지소연 선수를 우연히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이들은 브라질 월드컵은 MBC와 함께를 외치기도 했다.

 

UEFA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전 관전기를 담은 [월드컵 스페셜 '을 그리다]54일 밤 111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문의 : 한임경, 김소정

예약일시 2014-05-02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