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관리
PRESS RELEASE
내용 보기
제목 [리얼스토리 눈] 엄마는 왜? 쓰레기 집 4남매
내용
세상을 경악케 한 쓰레기 집
지난 4월 7일, 7년간 굳게 닫혀있던 쓰레기 집의 모습이 세상에 공개되었다. 집안 곳곳에 나뒹구는 썩은 기저귀, 득실대는 바퀴벌레들. 악취와 오물로 뒤덮인 집의 상태는 충격 그 자체였다. 도저히 사람이 살고 있다고는 믿을 수 없는 집! 그 곳에는 전혀 아무렇지 않은 듯 생활하고 있는 4남매가 있었다.

바퀴벌레 소녀라 불리는 아이
제멋대로 뒤엉킨 머리카락, 까맣게 썩은 치아. 악취가 진동하는 아이의 가방에서는 바퀴벌레까지 기어 나온다. ‘바퀴벌레 소녀’라는 별명을 가진 셋째 딸과 언어 장애를 앓고 있는 둘째 아들. 만성 변비에 시달리는 어린 막내까지...
쓰레기 집 4남매에 대한 안타까움은 커져만 간다. 의사를 준비할 정도로 두뇌가 명석하다는 첫째는 왜 동생들을 위해 집을 치우지 않았을까?

아이들의 엄마
제작진의 방문에 극도의 불안 증세를 보이던 엄마. 만성 우울증까지 앓고 있는 그녀에게, 멀리 떨어져 지내는 남편의 빈자리가 크다. 간호조무사로 야간근무를 하며 삶에 지칠 대로 지친 그녀. 사랑스러운 아이들마저 귀찮아져 버린 걸까?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현재 부모와 떨어져 아동보호센터에서 생활 중인 아이들. 그런데 사람들의 예상과는 달리 아이들은 다시 부모와 함께 살날만을 손꼽아 기다린다. 쓰레기 집에 찾아온 놀라운 변화! 과연 쓰레기 집 가족은 다시 건강한 가정을 꾸려나갈 수 있을까?

기획 : 이현숙
문의 : 홍보국 최훈화
예약일시 2014-05-02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