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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vs 아동보호 : 가족의 정체는? 어느 날 SNS를 뜨겁게 달군 사진 한 장. 인천의 한 역사 앞, 엄마와 두 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 사진이 화제가 된 것은 이제 막 걸음마를 뗐을 아이가 줄에 묶여 바닥에 엎드려 있는 모습과 그걸 방관하고 있는 엄마의 모습이 담겼기 때문. 아동학대에 대한 사건이 자주 일어나고 있는 요즘 사람들은 새로운 아동학대라며 분개했다. 하지만 오히려 그 엄마를 감싸는 사람들의 증언도 이어졌는데...
지하철역 아이엄마_그녀는 누구인가? 제작진은 사진 속의 모자를 찾으려 달려갔다. 사진과 똑같은 장소에서 이미 사라진 아이들과 엄마. 주변을 수소문 해봐도 그녀의 행방을 아는 사람은 없었다. CCTV를 통해 그녀의 흔적을 쫓은 제작진. 그녀의 행방을 알아갈수록 그 사연들도 하나 둘 드러나는데... 드디어 어렵사리 가족을 만난 제작진은 거리로 나올 수밖에 없었던 그녀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게 된다.
유모차 하나에 실린 3가족의 삶 주변 사람들이 전해준 그녀에 대한 오해와 진실, 그 누구도 알지 못했던 그녀의 고단했던 삶. 왜 그녀는 아이들을 데리고 거리로 나가야 했던 것일까? 복지사각지대에 몰린 가족들을 구해 낼 방법은 무엇인지 4월 23일(수) 밤 9시 30분 [리얼스토리 눈]에서 알아본다.
기획 : 이현숙 문의 : 홍보국 최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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