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관리
PRESS RELEASE
내용 보기
제목 [MBC 다큐프라임] 길 위의 특별한 여행
내용
17일(목) 방송되는 [MBC 다큐프라임]에서는 한국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 아이들의 특별한 여행기를 따라가 본다.

- ‘낯선 한국’을 알려주다

1990년대 말까지만 해도 38만여 명 수준에 불과했던 외국인 수가 지난해 150만 명을 처음으로 돌파했다. 국민 100명 가운데 3명이 외국인인 셈이다.

외국인의 구성도 과거에는 미군, 관광객, 산업연수생 등이 대부분이었지만 요즘에 와서는 결혼 이민자와 이주노동자 그리고 그 자녀들로 다양해졌다. 자연히 외국인과 한국인 부모 혹은 외국인 부모 둔 미성년 자녀의 수도 늘고 있다.

아이들은 다문화 환경 속에서 한국에 뿌리를 내리거나 유년시절의 대분을 한국에서 보내게 된다. 하지만 보통의 한국 아이들처럼 한국의 자연과 문화에 대해 제대로 경험할 기회는 많지 않은 게 현실이다.

귀화 한국인이자 구수한 부산 사투리를 구사하는 방송인으로 유명한 하일(미국명:로버트 할리)이 아이들의 손을 잡고 한국문화답사길에 올랐다. 지난 30년 동안 겪었던 한국에서의 경험이 비슷한 상황의 외국인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봄날의 눈부신 강산과 신비한 전통문화 속에서 한국을 알아가는 외국인들의 특별한 수업이 시작된다.

문의 : 홍보국 남동우
예약일시 2014-04-17 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