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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토)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가수 금잔디와 81세 화장품 판매원 이숙희 할머니를 만나본다.
- ‘고속도로 퀸’ 금잔디
트로트의 격전지, 고속도로 휴게소. 그곳에 대세 트로트 가수들보다 더 잘나가는 여가수가 있다는데, 입소문만으로 앨범 판매 100만장을 돌파한 ‘고속도로의 여왕’ 금잔디다.
화사한 한복 차림에 애교 섞은 몸짓으로 무대 위를 주름 잡는 그녀의 노래가 고속도로를 점령했다. 정통 트로트를 고집하는 그녀의 인기는 아이돌 못지않은 팬클럽으로 입증된다. 천안, 울산, 충주, 부산 등 전국 팔도에서 모여든 팬들은 그녀의 노래가 ‘힐링’이라고 말한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고속도로 퀸’ 금잔디를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따라가 본다.
- 숙희 할머니의 고갯길 인생
경북 문경의 한 마을, 가파른 고갯길을 43년 간 매일 같이 걸어온 할머니가 있다.
화장품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시골마을에서 단골 고객이 200명이나 되는 최고령 ‘화장품 방문 판매원‘ 이숙희 할머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낡은 가방과 손수레를 끌고 십 리가 넘는 길을 다니는 것이 할머니의 일상이다.
마을회관, 이웃집, 버스 안. 장소를 불문하고 할머니의 화장품 판매는 계속 된다. 뽀얀 분과 스킨로션, 선크림 등. 언제 어떤 것이 필요 할지 몰라 할머니의 화장품 가방은 제품으로 가득하다. 특별한 설명도 설득도 필요 없다. 고객이 원하는 걸 할머니는 말없이 한 번에 찾아 꺼내준다. 81세의 적지 않은 나이, 할머니는 왜 화장품 판매를 하고 있는 것일까?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숙희 할머니를 만나본다.
문의 : 홍보국 남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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