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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밤-아빠! 어디가?]의 여섯 아빠들이 그동안 여행에 관한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지난 3월 경기도 한 펜션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여섯 아빠들은 그동안 아이들과 여행하면서 느낀 감정들을 솔직하게 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을 모두 재우고 한 자리에 모인 아빠들은하루 종일 무려 10명의 아이들을 돌보느라 다소 퀭한 모습을 보였다.
다섯 번째 여행을 맞이한 류진은 아들 임찬형에게 느꼈던 서운한 감정들을 솔직하게 드러내며, “앞으로 더 노력해서 찬형이와도 가까워져야 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에 나머지 아빠들은 “여행 첫날에 파이팅 넘치는 류진이 둘째 날에 지친 모습을 보인다”며류진을 놀렸고, 이에 류진은 “지구력이 약한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안정환은 “여행 오면 리환이가 해달라는 대로 받아줘서, 리환이가 나를 이용하는 것 같다”고 말하며 “아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아이들과 여행을 하면서 느낀 아빠들의 고충과 고민은 무엇일지. 야심한 밤에 진행된 아빠들의 이야기는 오는 6일(일) 오후 4시 30분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정환, 일일 축구선생님으로 변신! 오버헤드킥 요청에 “그건 호나우두도 못해”
테리우스 ‘안정환’이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일일 축구선생님로 변신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경기도 한 펜션에서 다섯 번째 여행을 함께한 [일밤-아빠! 어디가?] 여섯 가족들은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김민국과 성준은 물론, 그동안 오고 싶어 했던 새로운 형제들과 함께 모여, 어느 때보다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아빠들은 열 명의 아이들을 ‘형 팀’, ‘동생 팀’으로 나누고, 축구와 노래 등 야심차게 마련한 아빠들의 특기를 아이들에게 가르쳐줬다.
안정환 아빠와 축구를 배우게 된 ‘형 팀’의 아이들은 “오버헤드킥을 보여 달라”고 요청했고, 이에 안정환은 “그건 호나우두도 못한다”고 앓는 소리를 냈다. 안정환은 다소 무리한 요구에 등부터 두드리며 몸을 푸는 등 긴장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사기도 했다.
잔디밭은 딱딱하지 않은지 오랫동안 점검을 마친 안정환은 우려와 달리 멋지게 오버헤드킥을 선보여 아이들의 환호를 받았다. 하지만 ‘쿵’ 소리와 함께 옆구리부터 바닥에 떨어져 한동안 꽤 아픈 듯 옆구리를 문질러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어 안정환은 슈팅 시범을 선보였는데, 골키퍼를 자청한 김성주에 “진짜 세게 찬다. 나 기분 안 좋아”라고 으름장을 놓아 김성주를 겁주기도 했다.
한편, ‘동생 팀’과 함께 신나는 음악교실을 기대했던 류진과 윤민수는 전혀 신나하지 않고 무반응으로 일관하는 아이들에 “참 힘들죠~”라고 말하며 진땀을 뺐다는 후문이다.
과연 열 명의 아이들은 아빠들과 어떤 신나는 시간을 보냈을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던 유쾌한 여행은 오는 6일(일) 오후 4시 30분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공개된다.
기획 : 서창만 연출 : 김유곤, 정윤정, 박창훈 문의 : 홍보국 송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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