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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개자료) MBC 주말특별기획 [호텔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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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 제목 : 호텔킹

⚫ 기획 : 김진민

⚫ 연출 : 김대진·장준호

⚫ 극본 : 조은정

⚫ 출연 : 이동욱, 이다해, 왕지혜, 임슬옹, 이덕화, 김해숙, 박철민, 정석용, 김선혁, 알렉스, 공현주, 지일주, 이도연, 고윤, 김규선, 김예원, 차학연, 서이안, 김선영, 구본임, 이상미 특별출연 최성훈 DJ DOC, 아역 박희건 최하호

⚫ 형식 : 주말특별기획드라마

⚫ 첫 방송 : 4월 5일(토) 밤 9시 55분

⚫ 방송사 : MBC

⚫ 자체제작

  2. 제작진 소개

  ⚫ 극본 : 조은정 [신들의 만찬](2012), [황금물고기](2010), [하얀 거짓말](2008) 등

⚫ 연출 : 김대진 [오늘만 같아라](2011), [살맛납니다](2009) 등

  3. 작품 개요

  이 드라마는, 궁극적으로 『관계와 소통』에 관한 이야기이다.

인간은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필연적으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사회적 동료와의 관계, 친구 혹은 형제들과의 관계, 심지어 부모까지!

소통이 밑바탕 되지 않은 관계는 피상적 인맥에 불과하며,

마음을 잇는 소통은 때로 인생의 모진 풍파를 이겨낼 힘을 주기도 한다.


주인공 「차재완」은, 자신을 낳아준 부모가 누군지도 모른 채 버려져

폭력으로 점철된 불운한 어린 시절을 보낸 상처로, 마음의 갑옷을 두른다.

부모라는 태초의 관계에서 처음 배운 것 역시 분노와 복수심이었던 그가,

국내 굴지의 <호텔 기업 CIEL>의 고명딸로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덕에,

제멋대로에 서툴지만 사람을 사랑하는 일도, 마음을 여는 일도 익숙한 4차원 호텔 프린세스 「아모네」를 만나면서, 진정한 관계란,

상대의 마음을 만져주는 일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배우며 성장해간다.

  다양한 얼굴과 숱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오고 또 가는,

「호텔」이라는 한정된 공간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이 드라마는,

각자의 방식으로 소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호텔리어의 삶을 토대로

‘진심을 다 해 다가간다면 세상에 이해 못할 삶은 없다,’라는

통속적이라 더욱 잊고 살아가기 쉬운 진리를 보여주려 한다.

또한 그것이 각박한 현 시대, 소통에 목마른 당신들에게

새하얀 호텔 침구만큼이나 푸근하고 따뜻한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4. 등장인물

  차재완 / 이동욱 - 호텔 씨엘 총지배인

  소매 끝까지 한 치의 오차 없이 정확하게 주름 잡힌 화이트 셔츠에, 흔한 기성복 슈트도 명품으로 둔갑시키는 귀티 나는 인상과 똑 떨어지는 자세, 반듯하고 깔끔한 인상에 어디서든 존재감이 빛나는 총지배인, 차재완.

  짧은 기간 화려한 이력으로 최연소 총지배인의 자리에 오른 그는, 능력뿐만 아니라 스타성 있는 외모로 각계 저널에 여러 번 실리면서 해외 유수의 호텔에서 끊임없이 러브콜을 받고, 정계에서조차 탐을 낸다. 그런 그에게 붙여진 별명은, 「호텔 괴물」.

  사실 재완이 단 한 번도 침대에서 편히 잠들지 못하고 소파 한구석 쪽잠을 청해야 할 만큼 도저히 씻어낼 수 없는 아픔이 있다는 것을 아는 이는 아무도 없는데.....

  아모네 / 이다해 – 아회장의 고명딸. 호텔 씨엘 경영 후계자


엉뚱발랄, 지랄발광, 상또라이, 파티환장,

혜성처럼 나타나 고요한 씨엘 호텔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리는 클레임계의 거장,
 
‘VIP 진상’...... 그녀에게 붙여진 사자성어는 셀 수 없이 많다.

  새하얗고 투명한 피부에 반짝이는 눈망울, 귀염성 있는 눈웃음과 반전 베이글 몸매.

그런 그녀가 사실 속으로 울며 두려움에 떨고 있다는 것을 아무도 모른다.

아빠가 죽고 세상에 오롯이 혼자 남게 되면서 죽음의 공포를 느끼지만, 전화할 친구도, 찾아가 어리광을 부릴 사람도 없음을 깨달은 그녀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또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고 있는 것이다.

  그녀는 지금, 호텔과 아버지, 그리고 사랑하는 남자를 지키기 위해 당당한 호텔의 여왕으로 서기 위해 서서히 발걸음을 떼기 시작하는데!

  송채경 / 왕지혜 – 전직 아나운서. 레스토랑 해밀 대표

  우아하고 지적인 외모와 달리 낯가림 없는 시원시원한 성격,

게다가 똑 부러지게 내뱉는 대범한 말투로 뉴스뿐 아니라 라디오와 각종 교양 프로그램은 물론 이따금 예능에도 모습을 드러내며 닮고 싶은 여성 멘토 1위에 오르던, 그야말로 ‘핫’한 그녀의 돌연 은퇴 선언!! 팬들은 물론 업계에서도 그녀가 프리선언을 할 거라 예측했으나, 그녀의 선택은, ‘결혼’이었다.

  그것도 서른 살 나이에 육십을 훌쩍 넘은 모 기업 회장과의 결혼. 그러나 그녀의 핫한 뉴스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결혼한 지 6개월 만에 미망인이 된 그녀. 이번엔 천문학적 유산 상속을 위한 계획적인 결혼이었단 꼬리표가 붙었다. 사랑 때문에 유산을 포기할 수 없다고 말했던 그녀가, 자신이 여전히 재완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깨달은 순간엔 이미 그가 모네를 향해 가고 있을 때였다.

  선우현 / 임슬옹 - 컨시어즈

  긍정의 아이콘이자 성실의 바이블, 그러나 허당.

토익만점, 유창한 영어실력에, 필기는 물론 서글서글 싹싹한 인상으로 우수한 면접 성적을 받으며 지방대 출신으로 드물게 호텔 씨엘에 입사했다. 해외파가 몰려들며 그런 현을 위협하기도 하지만, 스스로에게 정직하게 살아온 만큼 누구에게도 주눅 들거나 기죽을 필요가 없다는 소신을 지킨다.

  “마음을 움직여야 하는 게 호텔리어의 소명”이라는 씨엘의 오너, 아회장은 현의 롤 모델. 바로 이거다! 감동받아 인터뷰며 기사까지 스크랩해 읽고 또 읽고, 심지어 그의 라커 문 안쪽에는 아회장의 사진까지 붙어있다. 덕분에 향후 중구의 딸 다배가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도, 아회장에 대한 의리와 존경심 때문에 내적 갈등을 겪기도 한다.

  ‘호텔의, 호텔에 의한, 호텔을 위한’ 호텔리어다.

  이중구 / 이덕화 – 호텔 씨엘 부회장

  세월의 노곤함이 묻어나는 깊은 주름과 언제나 입가에 띄고 있는 인자한 미소, 결코 흥분하거나 거칠어지지 않는 낮은 목소리와 배려 가득한 처세까지. 가장 낮은 곳에서 일하는 하우스키핑 직원 한 사람 한 사람 손을 잡아주며 다정한 인사를 건네는 그는, 모두의 존경을 받는 성공한 사회적 기업가다.

  트레이드마크인 날렵한 쇠 지팡이에 의지해 걷지만 사업적 안건에서는 누구보다 카리스마 넘치는 당당한 포스를 풍기는, 이중구의 유일한 약점은 하나밖에 없는 딸, 다배이다.

다배 앞에서는 한없이 부드럽고 자상하기만 한 그는, ‘좋은 아빠’다. 그런 그가 사실 추악한 욕망을 가진 악마라는 것을 아는 이는 재완뿐이다.

  백미녀 / 김해숙 – 호텔 트레이닝 매니저

  어딘가 조명 톤이 낮아지고 스산한 기운이 느껴질 때면 어김없이 둥, 둥, 둥. 여고괴담 속 귀신처럼 순간 이동해 나타나는 그녀는, 씨엘의 B사감, 일명 ‘백발마녀’다. 검은 옷에 흰 백발, 짙은 스모키 화장에 핏기도 표정도 없는 얼굴. 네, 아니오, 대답 외에 변명은 필요 없다! 작은 실수도 용납치 않는 그녀!


일선에서 물러나 이사진으로 편히 일하라는 아회장의 제안을 거절한 그녀는, 여전히 직원들을 쥐 잡듯 잡으며 트레이닝 매니저계의 전설이 돼가는 중이다.

그런데 그녀의 정체는 이것이 끝이 아니었는데...

 
예약일시 2014-03-27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