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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4 브라질 월드컵 D-80, 최고의 중계를 위한 MBC F4의 본격적인 담금질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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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 월드컵 D-80, 최고의 중계를 위한 MBC F4의 본격적인 담금질 시작!

- MBC 캐스터, 해설위원들의 열공모드 돌입, 젊은 감각이기에 가능한 토론 모임 가져

 

2014 브라질 월드컵이 8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고의 중계를 위한 MBC 캐스터-해설위원들의 담금질이 시작됐다.

 

지난 25, MBC 스포츠국 회의실, 일명 F4(축구를 사랑하는 네 남자, 김성주안정환송종국서형욱)와 김정근허일후김나진 캐스터, 박찬우 해설위원이 한 자리에 모였다.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기본에 충실하자는 원칙으로 머리를 맞대고 열공모드에 돌입한 것. 이는 또 젊은 감각의 중계진으로 구성돼 있기에 가능한 토론 모임이라 눈길을 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知彼知己 百戰百勝)이라.

축구 경기에서 이기려면 상대편 전력을 분석하는 것이 기본. 2014 브라질 월드컵 MBC 캐스터-해설위원들은 중계방송에서도 그 원칙을 적용해 타방송사의 중계 영상을 꼼꼼히 모니터링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 날 강사는 국민캐스터이자 스포츠 중계 현장 경험이 가장 많은 김성주. 김성주는 기존 중계 영상을 강의 자료로 활용, 캐스터, 해설위원들의 역할을 강의해 나가기 시작했다. 전반전이 시작됐을 때 캐스터와 해설위원들의 해야 하는 멘트, 시간대별로 꼭 해줘야 할 멘트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깨알 같은 강의가 이어졌다. 또 방송에 적합한 어휘선택과 전달력의 중요성, 스토리 있는 중계의 중요성에 대해 전했다. 또 캐스터와 해설위원들의 호흡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실례를 들며 중계방송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모니터링 중간 중간 8명의 젊은 감각의 캐스터-해설위원들은 설전을 벌였다. 특히 국가대표 선수들이 실수했을 때, 해설위원이 어떤 멘트를 해야 하는 지에 대해서는 격론이 벌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이들은 실수를 분석하고 격려하는 방식 등에 대한 이견을 대화를 통해 좁혀나가며 해설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만들어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MBC 스포츠국의 김현일 차장은 대중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중계를 위한 공부를 끊임없이 해 나가려 한다. 이 공부 모임도 그런 노력의 일환이다. 명캐스터와 명수비수출신, 명공격수출신, 명분석가 출신 해설위원 등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인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개개인의 장점을 서로 공유하고 습득하여 시너지 효과가 나도록 정기적인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다 같이 모인 자리에서 본인이 중계했던 기존 중계 영상을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장단점을 서로 공유하는 과정은 MBC가 추구하는 편안함을 기본으로 전문성을 살린 중계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MBC국민캐스터김성주와 승리와 골의 느낌을 아는 안정환송종국 해설위원 등 젊은 감각의 차별화된 중계진과 MBC만의 축적된 제작노하우를 바탕으로 월드컵은 MBC’를 굳건히 세울 예정이다.

 

문의 : 한임경

예약일시 2014-03-26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