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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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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엄마의 정원] 승마장 프러포즈?! 고세원, 정유미 앞에 무릎 꿇고 달콤한 청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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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일특별기획 [엄마의 정원](극본: 박정란 연출: 노도철·권성창)의 ‘얼음남’ 고세원이 정유미에게 따뜻한 청혼을 한다.

26일(수) 공개된 스틸 사진에는 정유미에게 무릎을 꿇고 프러포즈를 하는 고세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달 한 경마공원에서 진행 된 촬영에는 극중 성준(고세원)의 애마 ‘태풍’이가 등장했다. 태풍이는 성준의 프러포즈를 성공으로 이끌어 줄 핵심적인 역할을 맡아, 귀에 귀여운 덮개를 쓰고, 온 몸을 꽃으로 장식 하는 등 한껏 멋을 냈다.

성준의 프러포즈는 윤주(정유미)가 꽃바구니를 들고 있는 태풍이를 발견하면서 시작된다. 윤주는 성준의 깜짝 프러포즈에 환하게 웃음으로 답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공개된 또 다른 스틸 사진에서 애매한 표정을 지으며 성준에게 안겨있어 결혼에 골인할 수 있을지 의구심을 자아낸다.

촬영 당시, 이미 친해진 고세원과 정유미는 진지한 프러포즈 장면이 어색한 듯 웃음을 터뜨렸다. 하지만 고세원은 금세 정유미의 감정을 리드하며 떨리는 청혼의 순간을 표현해냈다.

한편, 두 사람의 열연이 펼쳐지는 동안 배고픈 태풍이가 나무를 발로 걷어차는 등 반항을 하기 시작했다. 정유미는 익숙한 듯 태풍이의 얼굴을 쓰다듬어 주며 먹이를 건넸다. 제작진과 배우들은 태풍이의 식사가 끝나고 산책하는 시간까지 촬영을 중단하고 기다려 주며 최대한 동물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태풍이의 열연이 더해진 성준의 달콤한 프러포즈 장면은 26일(수) 저녁 8시 55분 [엄마의 정원] 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MBC 일일특별기획 [엄마의 정원]은 사랑의 소중함을 그린 드라마로, 사랑이 아픔을 통해 영롱하고 아름다운 보석이 되어 우리에게 오는 과정을 담는다.

[엄마의 정원]은 [첫 번의 입맞춤], [사랑해 울지마], [행복한 여자] 등을 집필한 박정란 작가와 [반짝반짝 빛나는], [소울메이트] 등을 연출한 노도철 PD가 호흡을 맞춘다. 방송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8시 55분.

기획: 이창섭
극본: 박정란
연출: 노도철·권성창

문의: 홍보국 노지수

예약일시 2014-03-26 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