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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23일 오후(현지시간) 제3차 핵안보정상회의가 열리는 네덜란드 헤이그에 도착, 한·중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한·미·일 3자 정상회담 등 연쇄 정상회담을 치른다. 이번 회담은 박 대통령의 취임 이후 미국을 고리로 동맹을 형성하고 있는 한·미·일 3국의 첫 3자 정상 외교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한일 관계가 오랫동안 경색된 상황에서 한·일 정상이 공식적으로 얼굴을 처음 마주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하지만 정상회담 이후 ‘독도 영유권’ 주장 일본 교과서 검정 결과 발표, 야스쿠니 신사 참배 재연 가능성 등 과거사 및 영토 갈등이라는 뇌관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어, 이번 3자 정상회담이 양국 관계 개선의 돌파구가 될지 여부는 불투명한데….
북한 핵문제와 동북아 정세, 한·미·일 3각 안보 협력 방안, 한반도 통일 문제 등이 논의될 이번 3자 정상회담에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그리고 오랫동안 악화일로를 걸어온 한·일 관계에 변화의 바람이 불 것인가?
[MBC 100분토론]에서는 여·야 국회의원과 전문가들이 출연해, 한·미·일 정상회담의 성과와 더불어 향후 한·일 관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 해본다.
출연패널 : 황진하 새누리당 국회의원 강창일 민주당 국회의원 김열수 성신여대 교양학부 교수 최종건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담 당 : 시사제작1부 김성식 부장
문 의 : 홍보국 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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