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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발생한 부산 고부 피살사건
2014년 1월 7일, 부산의 한 주택가에서 고부 피살 사건이 발생했다. 자택에서 처참하게 숨진 수십억 대의 재력가와 그녀의 며느리! 범인은 시어머니를 먼저 살해한 뒤 2시간 가까이 기다려 외출 후 돌아 온 며느리까지 살해했다. 그러나 사건 현장에는 범인을 추정할 만한 그 어떠한 단서도 남아있지 않았다.
드디어 드러난 충격적인 범인의 실체
사건 발생 후 경찰이 곧바로 대대적인 수사에 나섰지만, 두 달 가까이 진전이 없던 상황! 좀처럼 실마리가 잡히지 않던 범인의 행적이 CCTV에 포착됐다. 인근 도로에 차를 세운 범인은 CCTV를 피하고자 차를 몇 미터 뒤로 이동시키는 것은 물론 범행 후 옷을 갈아입는 주도면밀함까지 보였다. 경찰 조사 결과 범인은 다름 아닌 숨진 며느리 고교동창의 남편으로 밝혀졌는데. 그는 왜 고부를 살해한 것일까?
우발적 범행인가? 계획된 범죄인가?
“내가 왜 그 집에 갔는지 모르겠다”
우발적 범행이라 주장하며 살해 동기에 대해 굳게 입을 다물고 있는 범인. 하지만 경찰과 범죄 심리 전문가들은 우발적인 범행이라고 보기에는 미심쩍은 부분들이 많다고 말한다. 치밀하게 계획된 범행이라는 정황들이 속속 포착되면서 커져가는 의문점들. 범인의 말대로 우발적 범행인가? 아니면 철저하게 준비된 범죄인가?
3월 17일(월) 방송되는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부산 ‘고부 피살 사건’의 전모를 밝힌다.
기획 : 이현숙 문의 : 홍보국 최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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