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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완, [나 혼자 산다] 무지개 모임 합류.. 생애 첫 옥탑방 대청소
장미여관의 감성 보컬 육중완이 MBC [나 혼자 산다] 무지개 모임의 정식 회원이 됐다.
지난 1월 [나 혼자 산다]의 코너 <더 무지개 라이브>에 출연했던 육중완은 리얼한 옥탑방 일상을 보여줘 자취생들의 열렬한 공감을 사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육중완은 “작년 6월에 옥탑방에 이사 온 후 한 번도 청소를 한 적 없다”며 봄을 맞아 이사 후 9개월만의 첫 대청소에 돌입했다. 쌓여있는 잡동사니들을 어찌할 바 모르던 육중완은 곧 그만의 청소법(?)으로 집안을 정리해나가기 시작했다. 특히 한 번도 청소의 손길이 닿지 않았던 화장실에 들어서며 그는 냄새를 참지 못해 인상을 찌푸렸고, 결국 휴지로 코를 틀어막는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고.
한바탕 대청소를 하며 엄마의 소중함을 느낀다고 말한 육중완의 옥탑방 라이프. 오는 14일(금) 밤 11시 20분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나 혼자 산다] 파비앙, 피겨 여왕 김연아와의 특별한 인연 공개
프랑스 자취남 파비앙이 과거 김연아 선수와 화보 촬영했던 추억을 회상했다.
지난 소치 올림픽 시즌, 파비앙은 텔레비전이 없는 자취방에서 인터넷 스트리밍으로 김연아의 피겨 경기를 본방사수하는 열정을 보였다. 새벽 4시가 넘도록 뜬눈으로 김연아의 경기를 보고난 후 감회에 젖은 파비앙은 “연느님(?)의 열렬한 팬이다. 운 좋게도 예전에 화보 촬영을 위해 김연아 선수와 직접 만났던 적 있다”며 컴퓨터에 있던 화보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한편, 파비앙은 이참에 큰 맘 먹고 텔레비전 구입하기로 했다. 파비앙은 “그 동안 TV 살 여유가 없어서 컴퓨터로 대신 했는데 너무 불편하다”며 “곧 있을 월드컵 경기를 위해서라도 하나 장만해야겠다”는 대대적인 결심을 털어놓았다. 이어 파비앙은 보다 더 저렴한 텔레비전을 사기 위해 하루 종일 서울 곳곳을 동분서주 돌아다녔다고.
파비앙의 다이내믹한 서울 살이는 14일(금) 밤 11시 20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만날 수 있다.
[나 혼자 산다] 김용건, 겨울 끝자락 스키장 나들이.. 녹슬지 않은 실력 뽐내
무지개 모임의 대부 김용건이 20여 년 만에 스키장 나들이에 나섰다.
3월의 어느 날, 폐장하기 직전 끝물의 스키장을 찾은 김용건은 “예전엔 두 아들과 함께 스키장에 자주 왔었다”며 “20년쯤 전에 타다 허리를 삐끗한 이후 처음이다. 더 나이 들기 전에 한 번 더 도전하고 싶어서 왔다”는 설레는 마음을 내비쳤다.
이후 강사와 함께 슬로프에 발을 내딛은 김용건은 20년이란 세월이 무색할 만큼 능숙한 스키 실력을 뽐냈다고. 처음의 우려와 달리 신나게 스키를 즐긴 김용건은 “이번엔 혼자서 즐겼지만 올 겨울엔 꼭 누군가와 함께 와야 겠다”며 기대감과 만족감을 표현했다.
나이가 무색하게(?) 인생을 즐기며 사는 젊은 오빠 김용건의 스키장 나들이를 담은 MBC [나 혼자 산다]는 14일(금)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연출 : 최행호 문의 : 홍보국 김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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