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신승훈 즉석 전화 라이브 선보여
신승훈이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즉석 전화연결에 출연해 고품격 라이브를 선보여서 화제다.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는 7일 특집으로 연예인들에게 [두시의 데이트]를 듣고 있는 지 확인하는 ‘연예인 청취율조사’를 진행했다.
지난 해, 10월 [두시의 데이트]에 출연했던 신승훈은 방송에서 서른 곡 이상의 라이브를 선보여서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두시의 데이트를 늘 듣는다고 했던 신승훈은 전화를 받자마자 구호를 외치면서, 전화를 받은 시간에도 청취중 이었임을 증명했다.
DJ 박경림은 신승훈에게 “최상급의 몸 상태인 걸로 보인다.”며 즉석으로 라이브를 요청했다. 돌발 요청에도 신승훈은 당황하지 않고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네가 있을뿐’, ‘처음 그 느낌처럼’등 히트곡을 연이어 부르며 ‘발라드 황제’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또 신승훈은 “[두시의 데이트]와 함께 했던 기억은 마치 ‘쏘리’의 가사 같다. 아직도 내 기억들이 따끔거리길~”이라고 본인의 최신곡을 응용한 재치있는 답변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시의 데이트] 구DJ 박명수, 현DJ 박경림에게 따끔한 충고 던져!
오랜만에 본인이 진행했던 [두시의 데이트]에 출연한 박명수가 현재 DJ인 박경림에게 따끔한 충고를 날렸다.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는 7일 특집으로 연예인들에게 [두시의 데이트]를 듣고 있는 지 확인하는 ‘연예인 청취율조사’를 진행했다.
박명수는, DJ 박경림의 전화를 받긴 했지만, 방송 촬영 중이라 암호를 대지 못해 실시간으로 [두시의 데이트]를 듣고 있지 않았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DJ 박경림이 박명수에게 “전임 디제이가 라디오를 왜 안 듣냐”며 책망하자, 박명수는 평소처럼 “갑자기 전화해서 뭔 구호냐?”며 버럭 화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어서 “평소에는 늘 이동중에 [두시의 데이트]를 듣는다”고 말해 프로그램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서, 박명수는 박경림에게 “지금처럼 그렇게 방송을 하면 안된다. 상암 시대가 열리면 더 잘해야 한다”며 충고를 했다. 박경림이 “어떻게 잘해야 하는지” 이어 질문을 하자, “자신을 더 열어라! 입을 더 크게 열고 활기차게 진행하라!”고 충고했다.
박명수는 자신의 궁극적인 목표가 “세계적인 일렉트로닉 뮤지션이 되는 것”이라며 앨범이 나오면 [두시의 데이트]에 꼭 출연할 것을 약속했다. 하지만 “아직 레코드 회사에 돈을 입금 못해 앨범이 늦어진다는”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최진혁, 방송 중 난데없이 ‘박경림 짱’을 외친 이유는?
탤런트 최진혁이 [두시의 데이트] 즉석 전화연결에 출연해 박경림과의 각별한 우정을 보여줬다.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는 7일 특집으로 연예인들에게 [두시의 데이트]를 듣고 있는 지 확인하는 ‘연예인 청취율조사’를 진행했다.
DJ 박경림은 지난 해 6월 출연했던 최진혁에게 즉석으로 전화를 걸었지만, 최진혁이 드라마 촬영 중이라 전화연결에 실패했다. 하지만, 부재중 전화가 온 것을 확인한 최진혁과 다시 극적인 전화연결을 할 수 있었다.
생방중이라는 DJ 박경림의 말에 당황하며 “진짜로 생방이에요? 구호는 박경림짱!”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진혁은 “두시의 데이트를 자주 듣고 있는지” 묻는 박경림의 질문에 침묵하며 드라마 촬영중이라는 변명을 하기도 했다.
방송에서는 실시간임을 증명하듯 현재 함께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는 이필모를 즉석에서 섭외해 전화연결 했다. 박경림은 이필모에게 “함께 출연하는 배우 송지효와 박경림 둘 중 택하라”는 질문을 했고, 이필모는 “당연히 박경림!” 이라며 그 이유는 역사 속으로 숨기기로 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의 : 홍보국 송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