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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강원도지사가 MBC 새 주말특별기획 [호텔킹] 촬영현장을 깜짝 방문해 화제다.
지자체의 수장이 드라마 촬영현장을 방문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호텔킹] 제작진 역시 전혀 예상치 못했다는 후문. 이날 만남은 [호텔킹] 촬영이 한창 진행 중인 강원도 평창의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이뤄졌다. 주연배우 이동욱과 이덕화를 비롯해 연출을 맡은 김대진, 장준호 PD 등은 갑작스러운 최문순 도지사의 방문에 “영광이다”라는 소감을 밝혔고, 최문순 도지사는 “[호텔킹] 대박을 기원한다”는 덕담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최문순 도지사는 배우, 스태프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격려했고, 평소 안면이 있는 이덕화를 보자, 아이처럼 반가워하며 손을 붙잡아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밖에 이날 촬영장에는 최문순 도지사를 취재하러 온 중국 취재진들이 [호텔킹] 촬영장으로 몰려 잠시 촬영이 지연되기도 했다. 중국 취재진들은 예상치 못한 한류스타 이동욱과의 만남에 즐거운 듯 연신 질문들을 쏟아냈고, 함께 자리한 이덕화 역시 성심성의껏 인터뷰에 응했다. 특히 이덕화는 최문순 도지사와의 인연을 과시하며 적극적인 강원도와 ‘평창올림픽’ 홍보로 눈길을 끌었다.
[호텔킹] 유현종 프로듀서는 “[호텔킹]을 통해 강원도의 다양하고 화려한 풍광을 보게 될 것”이라며 “이에 강원도를 대표하는 최문순 도지사가 직접 격려차 촬영현장을 방문했다”고 덧붙였다.
강원도를 비롯해 평창군, 양양군, 정선군, 강원도개발공사, 알펜시아 리조트가 대대적인 제작지원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는 [호텔킹]은 국내 유일의 7성급 호텔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상속녀와 그녀를 위해 아버지와 철저한 적이 된 총지배인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살맛납니다], [오늘만 같아라] 김대진 PD와 [오로라공주] 장준호 PD가 공동연출을 맡았고, [하얀 거짓말], [신들의 만찬] 등 MBC 히트작을 써온 조은정 작가가 집필에 나선다. 이동욱, 이다해, 왕지혜, 임슬옹, 김해숙, 이덕화 등이 출연하는 [호텔킹]은 [황금무지개] 후속으로 4월 5일(토) 밤 9시 55분에 첫방송된다.
기획 : 김진민 극본 : 조은정 연출 : 김대진, 장준호 문의 : 홍보국 남동우(02-789-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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