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밤-진짜 사나이] 땅 속에서 펼쳐진 헨리 백분토론. ‘별에서 온 헨리’는 과연 어떤 후임?
[일밤-진짜 사나이] 멤버들이 정예 특공용사로 거듭나기 위한 혹한기 훈련에서 사차원 후임 헨리에 대해 열띤 토론을 했다.
대한민국 군인이라면 거쳐야 하는 무수한 훈련들 중, 강도로는 도저히 우열을 가릴 수 없는 ‘훈련의 꽃’ 유격훈련과 혹한기 훈련. 그동안의 훈련들과는 차원이 다른 특공용사의 혹한기 훈련이 드디어 시작됐다. 이에 특공대원들은 훈련에 앞서 부모님께 마지막 편지를 작성하는 등, 실제 전장에 나서는 각오로 훈련에 임해 그 훈련의 강도를 짐작할 수 있게 했다.
멤버들은 헬기 레펠을 포함, 적 탐색을 위해 군견을 이용하는 등, 그동안 갈고 닦은 주특기 를 마음껏 선보이며 훈련에 참여했다. 그러나 똑바로 걷기도 힘든 가파른 산길에 더불어 야속하게 내리는 새하얀 눈은 멤버들의 훈련을 한층 힘겹게 만들었다.
훈련의 강도에 비례하여 멤버 및 부대원들의 부상도 속출했다. 산 속을 누비며 적을 탐색하던 도중 넘어져 가파른 산길을 뒹굴기도 하고, 헨리의 경우 다리를 접질러 의무병이 출동하기도 하는 등 예상치 못한 아찔한 상황들이 연이어 발생했다.
훈련의 연장선으로 산 속에서 하루 밤을 묵게 된 멤버들은, 땅 속에 자리 잡은 은거지에서 잠을 청해야 했다. 잠들기 전까지 땅 속에서는 멤버들을 포함한 선임들의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바로 주제는 첫 만남부터 예사롭지 않았던 후임 헨리.
‘헨리는 과연 어떤 후임인가’의 주제로 펼쳐진 토론에, 선임들은 저마다 다른 답변을 내 놓았다. “감정 기복이 심하다”, “밝고 긍정적이라 보기 좋다”, “교관에게 그렇게 행동하는 후임은 난생 처음 봤다”등 토론은 저마다의 다른 의견에 결론 없이 끝이 났다.
멤버들은 혹독한 혹한기 훈련을 이겨내고 진정한 정예 특공 용사로 거듭날 수 있을지, 3월 9일(일) 저녁 6시20분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밤-진짜 사나이] 신병들, 입대하자마자 유서작성?! 헨리 ‘아연실색’, 케이윌 ‘눈물이 뚝뚝’
불사조 특공대대로 전입 이후, 특공용사로서의 강도 높은 훈련을 받던 [일밤-진짜 사나이] 멤버들이 동계 훈련의 하이라이트인 혹한기훈련에 돌입했다. 특공대원들은 전장에 임하는 각오로 유서 작성 시간을 가지며 신병들을 당황시켰다.
강도 높은 훈련으로 정평이 난 특공대에서의 혹한기 훈련. 생에 첫 혹한기 훈련을 맞이하게 된 신병 케이윌, 헨리에게 이 훈련의 의미는 더욱 컸다.
훈련에 임하기 전 날 저녁, “실제 상황에 투입되었을 시 살아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다”는 당직사관의 말에 헨리는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처음 해봤다”고 밝히며, 평소와 달리 깊은 생각에 빠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전사했을 때 가족에게 전달되는 ‘유서 작성’ 지시에 아연실색한 헨리는, “내일 아주 무서운 곳에 간다. 그동안 청소 안 도와줘서 미안하다”는 내용의 안타까운(?) 유서를 남겼다.
이어 작성한 편지를 낭송하는 과정에서, 담담히 편지를 읽어나가는 특공대 선임들과는 달리 울먹이는 목소리를 숨기지 못한 케이윌은 결국 눈물을 흘렸다. 부모님을 향해 마지막 말을 전하듯 편지를 읽어 내려가던 케이윌은 훈련이 아닌 실제 전장에 임하는 병사가 되어 진심어린 눈물을 흘려 모두의 마음을 적셨다.
그동안의 훈련과는 차원이 다른 특공 혹한기 훈련! 조금씩 특공대의 모습을 갖춰가는 멤버들의 눈물겨운 훈련 과정은 오는 9일(일) 저녁 6시 20분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밤-진짜 사나이] 이젠 귀신과의 사투? 간담이 서늘해지는 한겨울 밤의 담력훈련!
혹한기 훈련에 나선 [일밤-진짜 사나이] 멤버들이 의외의 복병인 귀신과의 사투를 벌였다.
공포의 혹한기 가만히 있어도 간담이 서늘해지는 겨울 밤, [일밤-진짜 사나이] 멤버들에게 의외의 복병은 다름 아닌 ‘귀신’이었다. 특공대에서 팀워크 훈련을 위한 야간 담력훈련을 실시했던 것.
보름달이 높게 뜬 산 속, 하루 종일 강도 높은 훈련을 받은 멤버들에게 예상치 못한 임무가 주어졌다. 바로 겨울 산에 얽힌 저주를 풀고, 미션을 완수해 전우와의 팀워크를 다지는 것이었다. 미션에는 성황당 무녀를 포함, 저승사자와 처녀귀신까지 다양한 귀신들이 포진해, 멤버들의 전우애 증진을 위한 최고의 연기력을 선보였다. 이에 멤버들은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귀신들과의 사투를 벌여야 했다.
공포를 극복하기 위해 외계어를 남발하는 김수로와, “비명이 답이다”며 너스레를 떨며 비명을 질러대는 서경석까지, 멤버들은 저마다의 노하우로 공포를 극복하며 담력 훈련에 임했다.
한편, 탐정을 능가하는 추리력으로 각종 귀신들의 위치는 물론, 어둠 속 함정의 위치까지 간파해 내며 지능적으로 훈련에 임한 멤버가 있어 특공대원 모두에게 충격을 주었다. 멤버들은 물론 귀신들까지 혼란에 빠트린 지능적 담력훈련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였을까.
차원이 다른 특공 혹한기 훈련과 야간 담력훈련의 종합세트는 오는 9일(일) 저녁 6시 20분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획 : 권석
연출 : 김민종, 최민근
문의 : 홍보국 송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