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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밤-진짜 사나이] 2014년판 新 러브스토리? 헨리, 새하얀 설산에서 교관에게 기습 뽀뽀!!
‘군대 무식자’로 떠오른 헨리가 교관에게 기습 뽀뽀를 날려 함께 훈련받던 선임들을 모두 얼어붙게 만들었다. 입대 이후 계속해서 이어진 강도 높은 훈련에, ‘포기하고 싶다’며 웃음까지 잃었던 헨리가, 전술 스키 훈련 일정 소식에 처음으로 미소를 띄었다. ‘캐나다에서 스키 좀 타봤다’던 헨리는 훈련장으로 가는 내내 시종일관 “아이 러브 스키!”를 외치는 등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처음 만난 스키 교관을 껴안고 기습 뽀뽀를 날리는 등, 예측할 수 없는 헨리의 돌발 행동에 훈련장에는 또 다시 얼음장 같은 긴장감이 맴돌았다. 헨리의 돌발행동에 선임들은 “그 때 얼차려 받을 준비를 했다“고 회상하며 당시의 공포(?)를 회상했다고 한다.
한편, 일반 스키와는 차원이 다른 ‘전술용 스키’를 신는 과정부터 난항을 겪은 멤버들은, 새하얀 설산을 원 없이 구르며(?) ‘송장 스키’,‘로봇 스키’,‘산신령 스키’등을 탄생시키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스키는 자신 있다던 헨리가 결국 “이거 스키 아니에요!”를 외치며, 전술 스키 훈련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군대 무식자로의 면모를 다시금 보여주었다. 멤버들 중 최고의 스키어는 누구일지?
멤버들의 숨겨진 스키 실력은 물론, 새하얀 눈으로 뒤덮인 ‘현실판 겨울 왕국’ 풍경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전술 스키 훈련 과정은 3월 2일(일) 저녁 6시 20분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밤-진짜 사나이] 소치 올림픽, 헨리의 캐나다 응원에 동기 케이윌 발만 동동
캐나다 국적을 가진 헨리가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 도중 캐나다를 응원해, 함께 시청하던 내무반 선임들의 분위기를 싸늘하게 만들었다. 오랜만에 내무반에 찾아온 여유로운 시간, 함께 남자 쇼트트랙 경기를 관람하던 멤버들이 헨리에게 짓궂은 질문을 던졌다. 캐나다 국적의 헨리가 과연 어느 나라 선수를 응원할지에 대한 질문이었던 것.
이에 헨리는 “잘 모르겠다, 고민이 된다”며 대답을 회피해 걱정스러운(?) 질문은 잘 마무리 되는 듯 했다. 이어 경기를 앞둔 남자 선수들의 뒷모습을 여자 선수로 착각한 헨리가 “엉덩이가 예쁩니다”라며 예상치 못한 발언을 통해 다같이 웃으며 즐거운 분위기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
그러나 이어진 캐나다 선수의 선전에, 자기도 모르게 “캐나다!!”를 외친 헨리 덕분에 선임들 모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분위기가 되었다. “헨리는 캐나다 사람이니까 캐나다를 응원 하는게 당연하다”고 말하면서도, 결국 냉담해진 분위기에 동기 케이윌만 발을 동동 구르며 난처한 상황에 처했다고 한다. 소치 올림픽보다도 아슬아슬한 내무반 분위기! 선임들을 한 손에 들었다 놓았다 하는 헨리의 아슬아슬한 군 생활기는 3월 2일(일) 저녁 6시 20분 [일밤-진짜 사나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일밤-진짜 사나이 ] ‘진짜 특공대’ 위해 영하 15도 꽁꽁 언 얼음 계곡에 맨몸 입수!!
지난 주 불사조 특공대대로 전입, 특공대로서의 첫 발을 내딛은 [일밤-진짜 사나이] 멤버들이, 꽁꽁 언 얼음 계곡에 맨몸 입수를 불사하며 혹한기를 느꼈다.
유난히 눈이 많이 내렸던 특공대대. 전입 첫 날부터 제설작전에 투입되는 등 혹독한 군 생활을 시작한 멤버들은 특공대원이라면 피할 수 없는 영하 15도 얼음 계곡 입수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아침 점호를 위해 연병장에 모인 대원들은 상의 탈의 지시와 동시에 일사불란하게 맨 몸을 선보였고, 이러한 모습을 본 멤버들은 “역시 특공대!“ 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알통 구보로 도착한 계곡에서는 마지막까지 하의탈의를 실시하지 않은 헨리 덕분에, 멤버들은 물론 선임들 모두가 눈밭 위 얼차려를 받으며 훈련은 더욱 냉혹해졌다.
그러나 선임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앞장서서 입수에 나선 기존 멤버들과, 아기병사에서 불광 병사로 거듭난 형식의 거침없는 입수에 ‘역시 선임답다’는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지난 주 헨리의 돌직구로 ‘파인애플’이라는 별명을 얻은 선임이 헨리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며 계곡 입수를 도왔다. 선임이 내민 손을 잡으며 힘겹게 입수에 성공한 헨리는, “인생에 가장 놀랐던 순간이다”고 회상하며 몸서리를 쳤다고 한다.
지금까지 이런 입수는 없었다! 입수의 역사를 새롭게 쓸 ‘특공대 입수!’ 신병들은 물론 기존 멤버들에게도 최악의 겨울을 선사한 얼음 계곡 입수장면은 3월 2일(일) 저녁 6시 20분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밤-진짜 사나이] 샘 해밍턴, ‘개구리 올챙이 적 모르고’ 군기잡기 돌입
구멍 외국인 병사에서 일병으로 진급, 선임으로 당당히 자리 잡은 외국인 병사 샘 해밍턴이 본격적으로 이병 군기잡기에 나섰다. [일밤-진짜 사나이] 최초 외국인 병사로, 한국 군대 문화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었던 샘 해밍턴은 작년 한해 동안 ‘외국인 구멍 병사’로 활약했다. 외국인에게는 어려운 발음의 관등성명부터 군대 특유의 상하관계까지, 낯설기만 한 군대 문화 적응에 진땀을 빼며 웃음을 선사했었다. 그런 그가 이번에 신병 케이윌과 헨리를 받으며, ‘80%는 허풍’이라는 ‘내가 말이야~’로 시작하는 군대 전설(?)을 풀어놓았다. 시종일관 진지한 표정으로, “턱 뼈가 나갈 뻔 했었다”, “무릎 뼈가 부러졌었다”, “죽을 뻔 했었다”며 과장된 에피소드를 늘어놓아 후임 케이윌에게 잔뜩 겁을 주었다. 이어 “나는 일병이야”라고 선전포고를 던진 않은 샘 해밍턴에, 케이윌은 “역시 선입답습니다”라는 존경의 눈빛과 함께 앞으로의 캄캄한(?) 군 생활에 대해 크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 불사조 특공대대에서 본격적으로 특공대 입문에 돌입한 멤버들의 차원이 다른 특공 훈련기는 3월 2일(일) 저녁 6시 20분 [일밤-진짜 사나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기획 : 권석 연출 : 김민종, 최민근 문의 : 홍보국 송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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