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관리
PRESS RELEASE
내용 보기
제목 (결산 소치통신) MBC가 중계한 스피드스케이팅 여 500M 2014 소치 올림픽 최고 시청률 기록
내용
- 이상화 선수 출전 1차전에서 분당 최고 시청률 32.10% 기록 
- 비인기 종목을 인기 종목으로 탈바꿈시키는 최고의 해설위원 영입  
- 이상화 선수 “김성주의 중계가 정말 최고였다. 금메달 따는 순간을 더욱 감동적으로 만들어주어 감사하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이 2월 24일(월) 폐막했다. 대한민국은 금3, 은3, 동2개로 종합 13위를 차지하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의 선전을 기약했다.

이번 2014 소치 올림픽은 지상파 3사간 협의에 의해, 김연아 출전 피겨 쇼트/프리/갈라쇼는 3사 동시중계를 했고, 관심도가 높은 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의 17개 세부경기는 2사가 동시 중계하는 원칙을 지켰다. 소치 올림픽은 예상과 달리 지상파 3사가 유례없는 박빙의 시청률을 기록하였다.

‘뜨거운 겨울 소치, 올림픽은 MBC’ 슬로건을 내세운 MBC는 순발력 있고 정확하게 경기흐름을 짚어내는 캐스터와 리허설을 통해 검증된 해설위원들의 환상적인 종합으로 명품 중계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스타 선수 위주의 방송 외에도, ‘컬링’ ‘여자 아이스하키’ 등 비인기종목을 충실하게 방송하며 시청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였다.

시청률 경쟁에서 보면, 2월 11일 방송된 이상화 선수 출전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18.5%(TNmS수도권 기준, 이하 동일기준) 기록, 분당 최고 시청률 32.10%는 이번 소치 올림픽 모든 종목을 통틀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였다. 또 김연아 특집 방송과 갈라쇼 역시 각각7.3%, 6.2%로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였고, 심야 시간대에 방송된 스키점프, 봅슬레이도 타방송사 대비 우위를 점하였다.

또 다른 조사기관인 AGB 닐슨 코리아 수도권 시청률을 보면, 스피드 스케이팅 종목에서 타방송사 대비 절대적인 우위를 차지하였다. 2월 13일 심야시간대(23시53분~03시)에 방송된 여자 컬링 한국:러시아의 경기에서도 6.7%를 기록하며 심야시간대에는 절대 나올 수 없는 시청률을 기록하였다. 2월 11일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이상화 출전 경기 20.8%로 15.7% 기록한 K와는 5.1%의 격차를 보였다. 또 12일 남 1000m 모태범 출전 경기는 19.3%를 기록하며, 15.9%를 기록한 S와는 3.4%의 격차를 보였다. 21일 팀추월 이승훈, 김철민, 주형준 출전 예선 경기 11.3%,  22일 팀추월 이승훈, 김철민, 주형준 출전 결승 12.7%를 기록하며 타사 대비 우위를 차지하였다.

또한 1998년 신문선 해설위원, 2002년 차범근 해설위원 등 수많은 히트상품을 제조했던 방송사인 만큼 2014 소치 올림픽에서도 스타 캐스터와 해설위원을 발굴하였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최고의 히트 상품은 김성주 캐스터다. 2006년 독일월드컵 이후 시청자에게 돌아온 김성주 캐스터는 김성주의 말과 행동이 인터넷에서 회자되며 혼신의 힘을 다한 명품 중계로 평가받았다.

김성주-손세원 콤비의 중계는 2월 11일 방송된 이상화 선수가 대한민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 감동의 순간에 최고의 가치를 발휘했다. 이상화 선수가 출전한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결승에서 분당 최고 시청률이 32.10%를 기록, 이는 이번 소치 올림픽 모든 종목을 통틀어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는 MBC가 18.5%를 기록, 타방송사와의 경쟁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진짜 사나이 소치에 가다>에서 이상화 선수가 “김성주의 중계가 정말 최고였다”며 “금메달 따는 순간을 더욱 감동적으로 만들어주어 감사하다”고 말할 정도.

또 김성주와 관련된 김성주의 둘째, 민율이의 스케이트 타는 사진, 김성주의 절친 송종국, 안정환과 주고받은 문자까지도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다. 캐스터로서 최고의 역량을 발휘한 김성주 캐스터가, 향후 송종국・안정환 해설위원과 함께 브라질 월드컵에서 캐스터로서의 최대의 역량을 발휘할 거라는 기대를 갖게 한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두 번째 히트 상품은 김민정 해설위원이다. MBC는 컬링 방송을 위해, 각종 그래픽과 애니메이션, 자막 등을 동원해 컬링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기획했고 김민정 해설위원은 ‘인강’(인터넷 강의)를 하는 듯한 친절한 해설로 알기 쉬운 경기로 탈바꿈시켰다.

인터넷에서는 김민정 해설위원에 대한 찬사의 글이 물결쳤다. “앞으로 컬링은 MBC만 해라.” “해설이 진짜 전 종목 통틀어 최고인 듯” 등의 칭찬의 글이 이어졌고 김민정 해설위원은 생소한 종목 컬링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렇게 젊은 층의 폭발적인 지지와 반응을 얻었던 김민정 해설위원은 소치에 간 모든 방송 관계자들이 뽑은 ‘숨어있던 최고의 해설자’ 1위로 등극했다.

또 MBC는 2월 12일 진행된 대한민국과 스웨덴과의 여자 컬링 경기를 파격적으로 저녁 7시 프라임시간대에 편성함으로써 방송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컬링’ ‘팀추월’ 등 새로운 종목을 보여주며 동계올림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 MBC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도 올림픽 대표방송사서의 책임감을 다할 것이다. 또 컬링 관련, MBC는 오는 11월에 ‘컬링’을 방송하기로 결정하고 주력 종목으로 이끌어나갈 계획이다.

MBC 스포츠국의 백창범 부장은 “MBC는 최고의 중계진과 1년간의 철저한 사전준비로 풍부한 화면 구성을 만들어내며 동계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앞으로 펼쳐질 6월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검증된 캐스터인 김성주, 2002년 월드컵의 영웅, 송종국・안정환과 함께 세대교체를 이루어내며 해설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문의 : 한임경
예약일시 2014-02-24 0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