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율이 아빠 김성주를 능가하는 화려한 입담의 축구 중계 실력을 선보였다.
두 번째 여정지인 경북 안동시 서후면 천주마을에 도착한 여섯 가족들은 아빠와 아이, 단 둘만의 시간을 보내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성빈은 아빠 성동일의 만수무강을 위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전신 마사지를 했고, 김규원은 아빠 김진표에게 윤후를 향한 쑥스러운 고백을 하며 아빠를 미소짓게 만들었다.
김민율은 나중에 커서 아빠 같은 MC가 되고 싶다고 말해 김성주를 감동시켰다. 이에 신이 난 김성주는 김민율에게 MC 예행연습을 시켰고, 김민율은 특유의 재치만점, 맛깔나는 중계 실력을 뽐내며 부전자전다운 모습을 보였다.
김민율은 축구 중계 외에도 아빠와 혹독한(?) MC 연습 시간을 가졌으며, 다른 아이들은 아빠들과 함께 비밀스런 이야기를 나누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김민율의 깜찍한 축구중계는 23일(일) 오후 4시 55분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정환, 자로 잰 듯한 화려한 칼 놀림으로 모두를 숨죽이게 만들다!
안정환이 자로 잰 듯한 화려한 칼 솜씨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아빠들은 다함께 모여 저녁식사 준비를 했고, 다양한 식재료를 가지고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요리법을 선보였다.
특히, 그 중에서도 안정환 아빠의 칼 소리가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셰프 못지않게 다루기 힘든 식재료를 일정한 크기로 써는가 하면, 화려한 손놀림으로 칼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모습으로 다른 아빠들의 입(?)요리시간을 조용하게 만들었다.
모두를 숨죽이게 만든 안정환의 칼놀림(?)은 23일(일) 오후 4시 55분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방송된다.
기획 : 권석
연출 : 김유곤, 정윤정
문의 : 홍보국 송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