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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생일인 정준영-정유미 커플이 합동 생일 파티를 열었다.
두 사람은 제주도 여행에서 함께 하는 생일 파티인 만큼 취소권, 소원권 없이 평화로운 합동 파티를 진행하기로 했다.
장소를 정하고, 파티 당일 정준영-정유미 부부는 서로에게 줄 생일 케이크를 준비해 왔다. 유미는 독특한 걸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특이한 몬스터 모양의 컵케이크를 준비했고, 준영은 평범한 케이크지만 31번째 생일을 맞은 아내를 위해 31개의 초를 준비했다. 준영의 케이크를 받은 유미는 “30년 살면서 처음이었다. 생애 최고의 케이크였다”고 말하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두 사람은 정성스레 준비한 선물을 교환하며 마음을 확인했다. 준영은 “신발을 선물하면 도망간다는 말이 있는데, 난 그걸 깨주고 싶어”라며 운동을 좋아하는 유미를 위한 맞춤형 선물임을 밝혔고, 이에 유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구리(정준영)스럽지 않은 선물이라 놀랐지만, 나를 위한 선물을 준비해준 마음이 고맙고 감동이다”라고 말했다.
생일 파티 장소를 둘러보던 두 사람은 주크박스를 발견하고, 준영은 DJ 출신답게 능숙하게 진행했다. 준영은 기타를 들고 주크박스를 나와 유미 앞에 앉아 기타 연주를 시작으로 노래를 불러주며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이라며 유미를 위한 깜짝 노래 선물을 했다.
서로가 원하는 걸 함께해서 즐거웠다는 정준영-정유미 부부의 합동 생일파티는 22일(토) 오후 5시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에서 방송된다.
우영♥세영 커플, 한 침대에 누워 “쑥스러워” 두근두근 설렘!
우영-박세영 부부가 신혼집에 입주했다.
신혼집에 입주한 두 사람은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인테리어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함께 만든 소파베드를 본 두 사람은 “정말 예쁘다”며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첫 만남부터 지금까지의 추억이 가득한 물건들을 살펴보며 즐거워했다.
신혼집 곳곳을 돌아보던 우영은 2층 침실 구경을 앞두고 “깜짝 놀랄 것”이라며 박세영을 위해 특별히 “공주님 방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침실에 들어선 박세영은 침대에 주저앉으며 우영이 준비한 ‘특별한 선물’을 보고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침실을 둘러보던 두 사람은 결혼 후 처음으로 침대에 같이 누웠다. 우영과 박세영은 평소에는 아무렇지 않았던 가벼운 스킨십에도 괜히 의식했고, “쑥스럽다”며 서로 눈을 마주치지 못하는 등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혼집에 입주하며 본격 결혼생활을 시작한 우영-세영 커플의 이야기 22일(토) 오후 5시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에서 방송된다.
이소연, “남편 앞에서 화장 번지는 건 용납 못해!”
윤한-이소연 커플이 로맨틱한 노천 데이트를 즐겼다.
스파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 의상을 갈아입은 두 사람은 평소와는 다른 옷차림에 수줍어했고, 윤한은 어색함을 떨쳐내기 위해 어린아이처럼 물장구를 치며 소연에게 장난을 쳤다.
이에 소연은 “남편에게 화장 번지는 모습은 보여주기 싫다”며 물로부터 자신의 얼굴을 완벽 사수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던 중 윤한은 어린 시절 잠시 수영선수를 했었던 과거 이력을 얘기하며 ‘소원 들어주기’ 수영시합 내기를 제안했다. ‘소원 들어주기’ 제안에 솔깃해진 소연은 내기를 수락했고, 두 사람의 수영대결이 펼쳐졌다.
불과 몇 분전, 남편 윤한에게 “화장 번지는 모습을 보여주기 싫다”고 얘기했던 소연은 내기를 시작하자마자 승부욕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여 윤한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윤한 앞에서 완벽한 얼굴을 사수하려했던 소연의 바람은 이루어졌을지 윤한-소연 부부의 겨울 힐링 여행은 22일(토) 오후 5시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에서 공개된다.
기획 : 조희진 연출 : 선혜윤, 박창훈 문의 : 홍보국 송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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