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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밤-진짜 사나이] 헨리, 첫 선임에게 “‘파인애플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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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밤-진짜 사나이] 헨리, 첫 선임에게 “‘파인애플 닮았다!”

[일밤-진짜 사나이]의 새로운 멤버 헨리가 첫 선임에게 ‘파인애플 닮았다’는 돌직구를 날려 내무반의 분위기를 꽁꽁 얼려버렸다.

지난 10개월간 대한민국 이 곳 저 곳을 누비며 뼛속까지 군인이 된 [일밤-진짜 사나이]의 멤버들이 드디어 신병들과의 첫 만남을 가졌다. 백두산 신병교육대대에서의 훈련을 마친 신병들이 기존 멤버들이 입소한 백두산 특공연대로 첫 자대배치를 받게 된 것.

처음으로 후임을 받게 된 막내 박형식의 남다른 각오와 함께, 후임을 받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친 기존 멤버들. 초반 군기를 다스리기 위해 ‘무서운 선임’으로 빙의한 멤버들은, 신병들에게 혹독한 첫 만남을 선사하는데 성공했다. 덕분에 헨리는 험악한 분위기와 분대장의 끊임없는 야단을 맞으며 눈물까지 글썽이는 등, 첫 자대에서의 신고식을 톡톡히 치러야 했다.
 
하지만 헨리는 “누가 가장 잘 생겼냐”는 질문에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선임을 지목, “파인애플처럼 생겼다.”고 평가하여 내무반에 있던 모두를 당황스럽게 했다. 이병으로서의 눈치 제로인 헨리의 발언에, 한순간 싸늘하게 얼어붙은 내무반. 조용히 선임들의 불호령을 기다리는 멤버들의 분위기에 어리둥절해 하던 헨리는 “이 곳에 놀러왔느냐”는 호통에 뒤늦게 분위기를 눈치 채고 용서를 구했다고 한다.
 
선임들은 이병으로서 자세가 안 되어 있다며 군기를 잡았고, 헨리의 바로 윗 선임인 형식을 야단치는 등 특공대로서의 기강을 보여주며 역시 특공대임을 다시금 깨닫게 했다고 한다.

그동안 쌓아온 내공을 보여줄 준비를 마친 기존 멤버들과, 결코 만만치 않은 신병들과의 만남은 오는 23일(일) 저녁 6시 20분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밤-진짜 사나이] 박건형&케이윌 뮤지컬+발라드 콜라보레이션 ‘군가 교실’오픈!!


[일밤-진짜 사나이]에 새로 합류한 박건형과 케이윌이 뮤지컬과 발라드가 합쳐진 새로운 군가를 선보였다.
 
지난 주 백두산 신병교육대대에 입소, 군인으로서의 첫 발을 내딛은 신병 박건형, 케이윌, 헨리는 군대 교육의 꽃(?) ‘군가 교육과정’을 거쳤다. 이 과정에서 박건형은 뮤지컬계의 완판 배우답게 군가에 두각을 나타냈다. 이른 아침 풀리지 않은 목에도 불구, 비장한 표정과 목소리로 완벽히 군가를 열창한 박건형은 동기들의 탄성을 자아내며 ‘군가의 왕’으로 등극했다.

이에 함께 입소한 동기 케이윌은 발라드 황제답게 ‘발라드 군가’를 탄생시켰지만, “군가는 군가답게 불러야 한다”는 불호령을 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마침내 박건형의 뮤지컬과 케이윌의 발라드가 합쳐져 즉석 화음을 통해 탄생한 콜라보레이션 군가가 탄생했고 동료들의 탄성을 자아냈다고 한다.
 
한편 군필자로 이미 의장대에서 복무한 경험이 있는 박건형은, 오래 전 기억을 되살려 동기들에게 직접 군가를 가르쳐 주는 등, 군가 교실을 열었다. 빠른 시간 안에 가사를 외울 수 있도록 주변 지형지물을 이용하라는 자신만의 비법을 공개한 박건형은, 동기들의 음정과 가사를 일일이 확인하며 군가 선생님을 자처했다.
 
그러나 음정이 제멋대로인 음치 동기와, 군 생활 자체가 서투른 헨리에게 군가를 가르치며 결국 한숨을 내쉬었다. 또한 개인 트레이닝에도 불구, 헨리가 결국 가사를 외우지 못해 ‘빠빠빠~’로 개사하며 군가를 불러 모두를 당황시켰다고 한다.
 
영화로 배운 ‘Yes Sir!’ 손가락 경례에서 ‘충성!’에 이르기까지! 초보 군인 헨리와 신병들의 고군분투기는 오는 23일(일) 저녁 6시 20분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획 : 권석
연출 : 김민종, 최민근
문의 : 홍보국 송효은
예약일시 2014-02-21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