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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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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TV 속의 TV」
내용
▶ 시청자 의견


가을 개편 이후 신설한 프로그램들에 대한 시청자 의견 등을 듣는다.



▶ 쓴소리


한 여대생이 5명의 남자 연예인과 돌아가며 데이트를 하는「목표달성 토요일」의 코너 '애정만세'에 대한, 몇가지 대표적인 시청자 의견을 코믹하게 전한다.



▶ TV 돋보기


세계 곳곳을 누비며 다양한 문화와 그속의 삶들을 휴먼터치로 취재, 방송해온 「와! e-멋진 세상」의 제작 현장을 찾아 시청자들의 여러 가지 궁금증을 풀고, 재미있는 취재 뒷이야기도 들어본다. 또 이 프로그램을 통해 과연 좋은 인포테인먼트 프로그램이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본다.



▶ 집중점검


정통 코미디의 실종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이즈음 수많은 쇼, 오락 프로그램에서 만능 엔터테이너들은 기존의 코미디언, 개그맨들이 했던 역할을 대체하고 있으며, 코미디언 역시 코미디 프로그램보다는 쇼, 오락 프로그램에서 더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오락 프로그램으로선 이례적으로 '좋은 프로그램'상까지 받았던 「오늘밤 좋은 밤」의 폐지를 계기로, 정통 코미디의 역할과 전망에 대해서 살펴본다.



▶ 이윤철의 TV 이야기


그동안 드라마가 불러일으켰던 신드롬들을 다시 살펴보면서, 그 드라마들이 신드롬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었던 사회, 문화적 배경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본다.



▶ 평가원보고


올 한해 방영된 MBC 영화를 중심으로 '한국 영화 방송 쿼터제'가 얼마나 잘 지켜지고 있는지 김현희(한신대 사회과학대)교수와 함께 점검해본다.



기획 : MBC


제작 : MBC 프로덕션


프로듀서 : 김익호(789-3123)


연출 : 이민수, 김영욱, 이대홍, 이은정(789-0217)


작가 : 고은주, 최승은, 최영미, 계나연(789-0244)





홍보 : 김지수(789-2723)



예약일시 2007-03-07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