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13일(목) 밤 12시부터 2시간 45동안 방송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경기 중계가 심야 시간대임에도 6.4%(TNmS수도권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였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으로는 6.7%.
비인기 종목이라 관심에서 멀어졌던 여자 컬링 경기에 국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3일(목)에 펼쳐진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에서 여자 컬링 대표팀은 개최국 러시아를 격파했다.
신미성(36)·김지선(27)·이슬비(26)·김은지(24)·엄민지(23·이상 경기도청)로 이뤄진 한국여자컬링대표팀은 홈팀 러시아와의 예선 4차전에서 8-4로 승리하며, 예선전적 2승 2패로 중국·영국·일본과 공동 4위로 도약했다.
MBC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경기를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경기를 김완태 캐스터-김민정 해설위원의 진행으로 생중계하였다.
방송을 보고 있던 시청자들은 낯선 종목이지만 귀에 쏙쏙 들어오는 쉬운 중계로 컬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 MBC 김민정 해설위원에 대해 큰 관심을 드러냈다.
경북체육회 코치이자 전 여자컬링 국가대표인 김민정 해설위원은 이번 올림픽 무대를 통해 해설에 데뷔한 해설위원이다.
SNS 상에서는 “오늘 컬링 경기 MBC 해설이랑 캐스터 정말 좋았다. 그래서 경기가 더 재밌었다” “여자 해설자, 가려운 데 긁어주는 시원한 느낌” “친근하면서도 전문 지식 다 알려준다.” “역시 스포츠는 MBC!” "해설이 진짜 전 종목들어 최고인듯" "경기 굿 해설 굿 쓸데없는 말 하나 없이 쉴 틈 없는 꽉 찬 해설" 등의 댓글이 달리며 MBC 컬링 중계진에 대한 칭찬이 이어졌다.
여자 컬링 대표팀은 15일(토) 영국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고, MBC는 낮 1시 40분부터 김완태 캐스터, 김민정 해설위원의 진행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문의 : 한임경